대구 선수단, 전국장애학생체전서 메달 37개 쾌거…손주연·이시후 금빛 질주 작성일 05-14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5/14/0005533815_001_20260514140618769.jpg" alt="" /><em class="img_desc">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제공 </em></span><br><br>[OSEN=손찬익 기자] 대구광역시 선수단이 부산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투혼을 불태우며 메달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br><br>대회 3일 차인 14일 오후 1시 기준, 대구 선수단은 금메달 7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15개 등 총 3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선전을 펼치고 있다.<br><br>무엇보다 선수들의 성장과 도전 정신이 빛났다. 수영 여자 배영 50m S14(중등부)에 출전한 손주연(대구예아람학교)은 45초1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으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지난해 대회에서 은메달에 머물렀던 그는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기록을 2초 이상 단축하는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며 시상대 맨 위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5/14/0005533815_002_20260514140618814.jpg" alt="" /><em class="img_desc">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제공 </em></span><br><br>신예의 돌풍도 눈길을 끌었다. e스포츠 혼성 FC온라인 개인전(중등부)에 출전한 이시후(대구동촌중학교)는 첫 대회 출전이라는 부담 속에서도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했다. 그는 16강부터 강호들을 연이어 꺾으며 깜짝 금메달을 따내는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br><br>대구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단순한 메달 획득을 넘어, 지난 1년간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선수들의 투지와 도전 정신이 부산에서 뜨겁게 빛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5/14/0005533815_003_20260514140618833.jpg" alt="" /><em class="img_desc">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제공 </em></span><br><br>/wha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토토 투데이] '도박을 멈춰, 그게 이기는 거야' 스포츠토토,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참여 05-14 다음 전지현·구교환·지창욱, ‘핑계고’ 뜬다…유재석과 폭풍 수다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