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숙녀 반상 대결에 신예까지 합류…지지옥션배 18일 개막 작성일 05-14 2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각 팀 10명씩 연승 대항전…개막전은 숙녀 vs 신예</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14/AKR20260514103000007_01_i_P4_20260514133910356.jpg" alt="" /><em class="img_desc">제20회 지지옥션배 개막 기념 행사<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시니어와 여자 프로기사들의 오랜 자존심 대결장에 신예 선수까지 가세했다.<br><br> 제20기 지지옥션배 신사·숙녀·신예 연승대항전은 14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신관 1층 라운지에서 20주년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br><br> 그동안 지지옥션배는 40세 이상 시니어 프로기사와 여자 프로기사들이 팀을 이뤄 대항전을 펼쳤다.<br><br> 하지만 이번 대회부터는 20세 이하 신예 프로기사들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반상 대결이 3파전으로 펼쳐지게 됐다.<br><br> 1986년생 이전 출생자가 참가할 수 있는 신사팀에는 이창호·유창혁·목진석·박영훈·백홍성·박진솔·한종진·이용찬·안조영·김영삼 등 역전의 용사들이 대거 참가한다.<br><br> 숙녀팀에는 한국 여자랭킹 1∼5위인 김은지·최정·오유진·나카무라 스미레·김채영을 비롯해 정유진·조혜연·김경은·박소율·조승아 등이 출전한다.<br><br> 2006년 이후 출생자로 구성된 신예팀에는 김승진·김승구·이민석·김하윤·한주영·최민서·최승철·이주영·윤서원·정준우 등이 포함됐다.<br><br> 이날 대진 추첨 결과 18일 오후 7시 열리는 개막전에서는 숙녀팀의 정유진 5단과 신예팀의 김하윤 3단이 맞붙게 됐다.<br><br> 총상금 2억4천500만원 규모인 지지옥션배 우승 상금은 1억2천만원이다.<br><br> 3연승 한 선수에게는 200만원이 지급되고 이후 1승당 100만원을 추가로 준다.<br><br> 제한 시간은 시간누적방식(피셔)으로 각자 20분에 추가시간 30초다.<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비비 "신곡 'BUMPA', 생각 비우고 즐거움에 집중" 05-14 다음 [경마] 한국마사회, 신임 회장 경영방침·슬로건 개편 및 미래전략본부 신설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