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한국마사회, 신임 회장 경영방침·슬로건 개편 및 미래전략본부 신설 작성일 05-14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5/14/2026051401000829100054401_20260514134216029.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한국마사회</em></span>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지난 13일부로 신임 기관장 경영방침과 경영슬로건을 확정·시행하고, 이와 연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br><br>이번에 확정된 경영방침은 신뢰경영, 미래혁신, 생명존중, 문화지향 4개 항목이다. 기관장 취임 이후 취임사 및 현장 소통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강조해 온 소통, 신뢰, 혁신, 생명·안전, 말산업 문화 등의 가치를 경영원칙으로 명문화했다.<br><br>경영슬로건은 '국민과 함께하는 말 문화 레저공기업'으로 확정했다. 국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말산업 문화를 국민의 일상 속에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우희종 회장은 "한국마사회가 국민 속에 뿌리내리는 기관이 되려면 소통과 신뢰가 먼저"라며, "말산업이 국민의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5/14/2026051401000829100054402_20260514134216034.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한국마사회</em></span>한국마사회는 같은 날 직제규정을 개정하여 본부 단위 총괄 컨트롤타워인 미래전략본부를 신설했다. 미래전략본부는 기획조정처, 미래혁신처, ESG경영처, AX추진단으로 구성되며, 전사 전략 기획·조정, 예산 관리, ESG경영, AI·디지털 전환 등의 기능을 총괄한다.<br><br>이번 개편으로 기존 경영관리본부는 경영지원본부로 명칭이 변경되어 전략 기능과 지원 기능이 분리됐으며, 부산경남지역본부는 영천경마장 개장(2026년 9월 예정)에 따른 관할범위 확대를 반영해 영남지역본부로, 제주본부는 제주지역본부로 각각 명칭이 조정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신사·숙녀 반상 대결에 신예까지 합류…지지옥션배 18일 개막 05-14 다음 '2시간 벽' 깬 사웨, 베를린 마라톤서 기록 단축 도전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