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뿔이 흩어진 SK렌터카 선수단...PBA 드래프트서 새 팀 찾았다 작성일 05-14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5/14/20260514130317037570dad9f33a29211213117128_20260514131707163.png" alt="" /><em class="img_desc">BA 팀리그 드래프트. / 사진=연합뉴스</em></span> 프로당구 PBA 팀리그 SK렌터카 해체로 흩어진 출신 선수들이 14일 2026-2027 PBA 팀리그 드래프트에서 대거 새 팀을 찾았다.<br><br>14일 고양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열린 드래프트에서 SK렌터카 출신 강지은이 하이원리조트로부터 1라운드 전체 1순위, 조건휘는 1라운드 2순위로 웰컴저축은행 유니폼을 입게 됐다.<br><br>각 구단은 최소 3명을 보호선수로 묶고, 인원이 적은 팀에 우선권이 주어지며 같으면 지난 시즌 순위 역순으로 권리를 행사하는데, 3명만 묶은 하이원리조트와 웰컴저축은행이 1·2순위 지명권을 얻었다.<br><br>각 팀은 정원 7명까지 의무 지명하며 5R부터 추가 지명이 가능하다. 차유람·팔라손(스페인·휴온스)·사카이 아야코(일본·하나카드)는 차기 시즌 미등록으로 명단에서 빠졌다.<br><br>팀리그 출범부터 함께한 SK렌터카가 지난 시즌을 끝으로 해체되며 강동궁(2R 1순위·휴온스), 에디 레펀스(벨기에·하이원리조트), 응오딘나이(베트남·3R 1순위) 등이 새 팀을 찾았고, 히다 오리에(일본)·조예은 등 LPBA 2명은 미지명됐다.<br><br>우선등록으로 도전한 다오반리(베트남·PBA, UMB 45위)는 NH농협카드(4R 3순위), 최봄이(KBF 여자 3구 4위)는 웰컴저축은행(3R 7순위)에 입단했다.<br><br>SK렌터카 해체로 9팀만 남은 팀리그는 이번 시즌 PBA 사무국이 직접 10구단을 창단·운영하며, 미지명 선수 위주로 7명을 선발해 팀명·운영안은 7월 개막 전 발표할 예정이다.<br><br>PBA 관계자는 "조속히 새 기업을 찾겠지만 현실적으로 이번 시즌은 사무국이 직접 10구단을 운영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미국에 죽음을"…전운 속 이란 대표팀 출정식 05-14 다음 이금희 "성대 부어 의사가 묵언 권해"…방송 불참 후 병원서 링거까지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