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정부, 노조에 “추가 대화하자”...노조는 “대화 이유 없다” 작성일 05-14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hd9venQH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31114ab630579f05ad17dd9e003c010000f97dd63ae6af9ca8bed6bbd2de55" dmcf-pid="y4HsPG5T5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과 교섭대표들이 13일 새벽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사후조정 회의가 최종 결렬되며 협상장을 떠나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chosun/20260514130120013cndf.jpg" data-org-width="4445" dmcf-mid="QJmLurIk5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chosun/20260514130120013cnd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과 교섭대표들이 13일 새벽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사후조정 회의가 최종 결렬되며 협상장을 떠나고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25d03cb4ff8bb32fc5892535bf4e2a2a391942c21604e3553f4fb3efd15120" dmcf-pid="W8XOQH1yZf"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삼성전자 사측과 정부가 노조에 추가 대화를 제안했다.</p> <p contents-hash="8e6736b5795448c16df5cd47a4a0e97dc057c7a45892853399d775a1636346f0" dmcf-pid="Y6ZIxXtWtV"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14일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에 ‘노사 간 추가 대화를 제안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공문을 보냈다. 삼성전자는 “최근 진행된 중앙노동위원회 사후 조정 과정에서 노사 양측이 각각의 의견을 전달하였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하였다”며 “이에 회사는 노사가 직접 대화를 나눌 것을 제안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dcb4a703815da8b7e8399912913f23362db24e4782e41802ee8c0b915a66858" dmcf-pid="GP5CMZFYX2"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노조를 중재하고 있는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도 삼성전자 노사에 중단된 사후 조정을 오는 16일에 재개하자고 이날 공식 요청했다. 중노위는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자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다시 한번 노사 간의 진정성 있는 대화와 실질적인 교섭의 자리로 2차 사후 조정 회의 요청을 권고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5d9024eec4264404218921ccbca20bb7e7c45478eaa46731c5cd746723fb87a" dmcf-pid="HQ1hR53G59" dmcf-ptype="general">성과급 지급 기준 문제로 대립하고 있는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1∼12일 이틀간 중노위 중재로 사후 조정을 진행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노조는 영업이익 15%를 반도체(DS) 부문 성과급 재원으로 마련하고 연봉 50% 상한 폐지를 제도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사측은 기존 경제적 부가가치(EVA) 기준 성과급 제도를 유지하되, DS 부문에 특별 포상을 추가 지급하겠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e365df9131bf3d61c4903f8c20a862a6a7f290e3ad45292395883069273a3acb" dmcf-pid="Xxtle10H1K" dmcf-ptype="general">노조는 제도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대화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다.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성과급 제도화와 투명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대화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노조는 요구가 수용되지 않으면 21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18일간 총파업을 강행한다는 계획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향기 “늘 동경하던 코미디…연기는 평생 내 친구”[SS인터뷰] 05-14 다음 출연작마다 줄대박…시청률 7.6%→동시간대 1위로 선구안 입증한 韓 드라마 ('취사병')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