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구미시장에 항소 예고 "어떤 사과도 없어..세금쓰지마" [전문] 작성일 05-14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qGkm94qye"> <div contents-hash="881617a6d3b75f41fdd65adde2be58892831613d85f29f51fbf689866380c45b" dmcf-pid="7qGkm94qyR"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bf2147cd64b59ddf4c37a520f1f30a7bd990cfd045d7600e1fe01824c6e7f5" dmcf-pid="zBHEs28B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이승환이 19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채널A 새 예능 '청춘스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채널A 2022.05.19"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starnews/20260514114707646tmwr.jpg" data-org-width="1200" dmcf-mid="UpNfQyHl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starnews/20260514114707646tmw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이승환이 19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채널A 새 예능 '청춘스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채널A 2022.05.19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8658bafd7ac39786d671a7f9b7a9c445d4c79cc20a5f496c4e4df0ade55a62f" dmcf-pid="qbXDOV6bTx" dmcf-ptype="general"> 가수 이승환이 구미 공연 취소 사태를 둘러싼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받은 가운데 재차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3f82f13fc026aef7604bd9d2ae2f8d0d2cccb93935935a290d808401d5df30b1" dmcf-pid="BKZwIfPKWQ" dmcf-ptype="general">이승환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국, 어떤 식의 사과도 하지 않았다. 그것이 신념 때문이라면 소름 끼치게 무섭고 체면 때문이라면 애처롭게 우습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8fb3b1781b502ffc998124225335fe1831f2d63fa3bbe858ac926a02d1940dd" dmcf-pid="b95rC4Q9TP" dmcf-ptype="general">이어 "말씀 드린 대로 항소 작업에 착수하겠다. 소송 대리인을 기존의 두 명에서 다섯 배로 늘려 총 열 명으로 꾸리겠다"며 "사회적 통념에 반하는 독단적이고 반민주적 결정으로 실재하는 손해를 입힌 경우 책임자가 법망을 빠져나갈 수 없도록 국가배상법에 맹점은 없는지 철저히 들여다보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e67aaa77401069eb1aaa75ae94f12383280e5504aba28fcff62d65f3c921933" dmcf-pid="K21mh8x2W6"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김장호 씨가 다시는 법과 원칙, 시민과 안전이라는 스스로에게 없는 가치들을 쉽사리 내뱉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5e69e798e322ba58f0ff01b9fda2047cad5ce8b4bd68990f1060981447658ea" dmcf-pid="9Vtsl6MVS8" dmcf-ptype="general">그는 "김장호 씨가 제 공연을 취소하며 말했듯, 인생을 살 만큼 산 저는 음악씬의 선배로서 동료로서 사회와 문화예술의 공존과 진일보에 기여할 수 있는 판례를 남기고자 한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지자체의 입맛에 따라 대관을 불허하거나 취소하는 등의 편협하고 퇴행적인 행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이 소송의 판결로 오만하고 무도한 권력의 남용을 멈춰 세우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68206650e0ce1019ad188749b189a65cd18be95c58cc98025055a8a4ec54eba" dmcf-pid="2fFOSPRfS4"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구미시장을 향해 "이번엔 세금 쓰시면 안 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46d2c0040b8b84f12f97f87f13a0e2a70d154f9c3464e5da5b888b399bb93571" dmcf-pid="V43IvQe4Tf" dmcf-ptype="general">앞서 서울중앙지법 민사913단독 박남준 부장판사는 지난 8일 이승환 등이 김장호 시장과 구미시를 상대로 제기한 2억5000만원 규모 손해배상 청구 소송기일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구미시가 이승환과 기획사, 공연 예매자들에게 총 1억 2500만 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명령했다. </p> <div contents-hash="0cf908b264fe97c648055ac488e1b3d31ae37737dd9550830e68bd4df2dbff41" dmcf-pid="fqGkm94qWV" dmcf-ptype="general"> 이에 이승환은 김 시장이 사과할 경우 1심 판결을 그대로 수용하겠다며 "배상금은 법률 비용을 제외하고 전액 구미시 '우리 꿈빛 청소년 오케스트라'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br> <div></div> <div></div> <div> ━ </div> <strong>이하 이승환 SNS 글 전문. </strong> <div> ━ </div> <div></div> <div></div>결국, 어떤 식의 사과도 하지 않으시네요. <br>그것이 신념 때문이라면 소름 끼치게 무섭고 체면 때문이라면 애처롭게 우습습니다. </div> <p contents-hash="b06f6a878257c579cd67c8d6ed4ea7d37da14752e2675f67d8adada509a7531f" dmcf-pid="4BHEs28BC2" dmcf-ptype="general">말씀 드린 대로 항소 작업에 착수하겠습니다.<br>소송대리인을 기존의 두 명에서 다섯 배를 늘려 총 열 명으로 꾸리겠습니다.</p> <p contents-hash="0ea7687af2a1684e793469ba360c903a45ad510a81d0fb0bfbd8098bcc7286ec" dmcf-pid="8bXDOV6bS9" dmcf-ptype="general">사회적 통념에 반하는 독단적이고 반민주적 결정으로 실재하는 손해를 입힌 경우 책임자가 법망을 빠져나갈 수 없도록 국가배상법에 맹점은 없는지 철저히 들여다보겠습니다.</p> <p contents-hash="68e381a1e656a5f1196e58bbd317eec86e7d5bb7e45c43c07e33282104d9e1ee" dmcf-pid="6KZwIfPKvK" dmcf-ptype="general">그리하여 김장호 씨가 다시는 법과 원칙, 시민과 안전이라는 스스로에게 없는 가치들을 쉽사리 내뱉지 못하도록 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3e90659d49aa607296c774c3861e04a0932eb61f6d840f9f2929d28c769b4553" dmcf-pid="P95rC4Q9yb" dmcf-ptype="general">김장호 씨가 제 공연을 취소하며 말했듯, 인생을 살 만큼 산 저는 음악씬의 선배로서 동료로서 사회와 문화예술의 공존과 진일보에 기여할 수 있는 판례를 남기고자 합니다.</p> <p contents-hash="b2c440c1b9615fc7591a650f499f53187279ce40cbc086cb8647edabd3b9b852" dmcf-pid="Q21mh8x2CB" dmcf-ptype="general">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지자체의 입맛에 따라 대관을 불허하거나 취소하는 등의 편협하고 퇴행적인 행태가 반복되지 않도록,<br>이 소송의 판결로 오만하고 무도한 권력의 남용을 멈춰 세우겠습니다.</p> <p contents-hash="27f0cd6dd03e294db78b0d75fcaa83fee3722591bf6c71d60034eef967d7e30e" dmcf-pid="xVtsl6MVyq" dmcf-ptype="general">시장님. 이번엔 세금 쓰시면 안 됩니다.</p> <p contents-hash="4dcd0b088d33d281ae2a6aec698822890626a3e48c250bff35480d91170631e0" dmcf-pid="yIo98SWIhz" dmcf-ptype="general">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골드랜드' 빛내는 이광수, 악인 그 자체 05-14 다음 김범,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서 온도차 연기로 몰입도 ↑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