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웨, 베를린 마라톤 출전…2시간 벽 또 깰까 작성일 05-14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14/PRU20260427122101009_P4_20260514113314263.jpg" alt="" /><em class="img_desc">인류 최초로 마라톤 풀코스를 2시간 내에 뛴 사웨<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지난달 런던 마라톤에서 인류 최초로 2시간의 벽을 깬 사바스티안 사웨(케냐)가 오는 9월 베를린 마라톤에 출전한다.<br><br> 대회 조직위원회는 13일(현지시간) "사웨가 9월 27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베를린 마라톤에 출전해 다시 한번 세계 기록 경신에 도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br><br> 사웨는 "많은 사람이 이번 대회 목표를 궁금해할 것"이라며 "난 런던 마라톤에서 2시간의 벽을 깬 뒤에도 열심히 준비했다.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해서 최대한 빠르게 달리겠다"고 밝혔다.<br><br> 사웨는 지난 달 26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 경기에서 42.195㎞ 풀코스를 1시간 59분 30초에 완주하며 우승했다.<br><br> 그는 켈빈 키프텀(케냐)이 2023년 10월 시카고 마라톤에서 세운 기존 세계기록(2시간 00분 35초)을 1분 5초 앞당기며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꿈의 기록 '서브 2'(2시간 이내에 마라톤 풀코스 완주)를 달성했다.<br><br> 베를린 마라톤은 코스가 평탄하고 코너가 적어서 세계기록이 자주 나오는 대회로 유명하다.<br><br> 다만 지난해 대회에선 무더위와 높은 습도로 인해 좋은 기록이 나오지 않았다.<br><br> 사웨는 당시 2시간 2분 16초의 기록으로 일본의 아카사키 아키라(2시간 6분 15초)를 멀찌감치 따돌리고 우승했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TD영상] 김도연, ‘단발머리로 청량미 폭발하는 여신님’ 긴장보다 설렘 가득한 칸으로의 출국길 05-14 다음 [경마] '빈체로카발로' 2년 연속 스프린터 시리즈 삼관마를 향해… 제34회 서울마주협회장배 17일 개최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