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발 절단 공포 끝…KAIST, 실시간 진단 '드레싱 패치' 개발 작성일 05-14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상처 상태 따라 색 변해…별도 배터리 없이 스마트폰으로 즉시 확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txRKshDH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74e856aea2fb0318b4239133c0a28f9ca07aa5e01f11b23835e537078a7842" dmcf-pid="H0eJVCvm5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구 개념도 [한국과학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yonhap/20260514111955581dfiu.jpg" data-org-width="567" dmcf-mid="YjHZC4Q95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yonhap/20260514111955581dfi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구 개념도 [한국과학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ace4e2581970a28a79860ce64b08125acdc33f495834b60d9e078bef3f592e" dmcf-pid="XpdifhTsXX" dmcf-ptype="general">(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이 참여한 공동연구진이 당뇨 환자의 상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드레싱 패치'를 개발했다.</p> <p contents-hash="79aab5a7ad7b18dab55459abe3204612e811e23af4c9a811e68064b309d16965" dmcf-pid="ZUJn4lyOtH" dmcf-ptype="general">KAIST는 14일 당뇨성 궤양 관리를 위한 '무선·무전원 기반 광전자 다중 모달 센서 패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84404e24e738db9031ccd8908eda80610768a638c1d975c0e345c461a23a7ff" dmcf-pid="5uiL8SWIHG" dmcf-ptype="general">기계공학과 박인규 석좌교수 연구팀과 한밭대 하지환 교수, 한국기계연구원 정준호 연구원, 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 웨이 가오 교수가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이 패치는 여러 생체 정보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광전자(빛과 전기 신호를 함께 활용하는 기술) 센서와 기능성 드레싱을 결합한 형태다. </p> <p contents-hash="bdd04a2f2bae664d4b2a333c260451fe1484f0fa4adecf806a3bfa711b262d5a" dmcf-pid="17no6vYCHY" dmcf-ptype="general">상처 부위의 포도당 농도, 산성도(pH·수소 이온 농도를 나타내는 지표), 온도 변화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으며, 환자 스스로 스마트폰으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27b1fc38009ac4b7c7fc4077be2ff57b8967784e9d3fad8078c430c42479fe39" dmcf-pid="tzLgPTGh1W"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전기장을 이용해 머리카락보다 훨씬 가는 섬유를 만드는 전기방사 공법으로 기능성 나노섬유 드레싱을 제작했다. 이 드레싱은 당뇨발 환부에서 나타나는 포도당 증가와 산성도 변화에 반응해 색상이 변한다.</p> <p contents-hash="7863a0b2a4def549277bfd42a7b5aa50b17361928a07302513e918968a592eaa" dmcf-pid="FqoaQyHlHy" dmcf-ptype="general">즉, 상처 상태가 악화하면 드레싱 색이 달라져 위험 신호를 육안으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통해 조직 괴사로 이어질 수 있는 이상 징후를 비침습적(피부를 절개하거나 채혈하지 않는 방식)으로 감지하고 장기간 추적 관찰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a97fc898eb0360a311c4eea9be9873f5fd055f8fd0834ada97edc43e445877fe" dmcf-pid="3BgNxWXS1T"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여기에 광전자 시스템을 결합해 진단 정확도를 높였다. </p> <p contents-hash="3fae1fc041948c658fb7c1881636b5ecf1614cc1cdff206ff8024a7d11d9d72b" dmcf-pid="0bajMYZvtv" dmcf-ptype="general">패치에 내장된 유기발광다이오드(LED·전기를 빛으로 바꾸는 반도체 소자)와 빛을 감지하는 반도체 센서인 포토다이오드가 드레싱의 색 변화를 빛의 반사율로 측정한 뒤 이를 전기 신호로 변환한다. </p> <p contents-hash="5b41f23d700c2c10af14efdaf6f736a3d4f485e4ce030edf9f9b4b90b963acaf" dmcf-pid="pC7qZnaeZS" dmcf-ptype="general">이는 일반 카메라 촬영 방식보다 주변 조명 변화 영향을 덜 받아 더욱 정확하고 안정적인 데이터를 제공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f0ee22672ae82e76cfb3a9d2a3299c2066be2739396c07daa0d0109c157656c" dmcf-pid="UhzB5LNd5l" dmcf-ptype="general">특히 해당 패치는 근거리무선통신(NFC·짧은 거리에서 데이터를 주고받는 무선 통신 기술) 기반 유연 회로를 적용해 별도의 배터리 없이 작동한다. </p> <p contents-hash="08e7e0dec222016f5ed58d55597c92830c25d09a9fd4e6b0917582d63f213bb8" dmcf-pid="ulqb1ojJHh" dmcf-ptype="general">스마트폰을 센서 가까이 대면 무선으로 전력을 공급받아 작동하며, 측정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한다. 환자와 의료진은 별도의 복잡한 장비 없이 스마트폰 앱만으로 상처 상태를 즉시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3d7ee0b624f865f2e066aac31bbaa32cb9bd17a983ee0e59257d0d6cc81256a7" dmcf-pid="7SBKtgAitC" dmcf-ptype="general">박인규 석좌교수는 "매일 바늘로 손가락을 찔러야 하는 당뇨 환자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시작한 연구가 합병증의 선제적 진단 기술로 이어졌다"며 "이번 기술은 향후 당뇨뿐만 아니라 다양한 만성질환의 무채혈 진단 기술로 확장될 수 있는 핵심 원천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d85944d0f8f9aa4c9303514e24e75ff26a35026c68718200231957ad43a5755" dmcf-pid="zvb9FacnYI" dmcf-ptype="general">kjunho@yna.co.kr</p> <p contents-hash="310597acbd556d770c6c90f2dbf11ec19d0896e82c7d13e6aa2b3c9ad98aa3ae" dmcf-pid="By9V0jEoHs"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인성, 186cm에 미키 입고 프랑스 간다…'호프' 칸영화제 일정 참석 05-14 다음 인간 생체 콜라겐 활용 차세대 스킨부스터 개발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