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EOS R6 V, “창작자의 스트레스를 기술로 풀다”…가로·세로 동시 제작 작성일 05-14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OVIEW] 3,250만 화소 풀프레임에 담긴 ‘7K 오픈게이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GMcvQe4W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f906e4e831105ff3a24e69ee8213be04183b7f145adfb5e1be92e81c667a16" dmcf-pid="XHRkTxd8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552796-pzfp7fF/20260514112344962ezvo.jpg" data-org-width="640" dmcf-mid="WR04oFUZ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552796-pzfp7fF/20260514112344962ezv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836acd2d642d2ab219f712c89d6fef40580f564482e4518c19720b792d2b33f" dmcf-pid="ZXeEyMJ6vW"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 기자] <strong>“우리가 무언가를 만드는 ‘창작’의 기저에는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이 깔려 있다. 이제 카메라는 얼마나 더 쉽게, 얼마나 더 창작자를 편하게 해주는가라는 미션을 해결해야 한다.”</strong></p> <p contents-hash="1cdcb82748c342b09af13b935a724bc21c29a30f9ac6e4560de5c145195ea186" dmcf-pid="5ZdDWRiPhy" dmcf-ptype="general">캐논코리아는 14일 서울 코엑스 스튜디오 159에서 신제품 공개 간담회를 개최하고 영상 특화 풀프레임 미러리스 ‘EOS R6 V’와 파워 줌 렌즈 ‘RF20-50mm F4 L IS USM PZ’를 공개했다. 이번 제품은 단순한 기기 성능 경쟁을 넘어 크리에이터의 ‘라이프 사이클’에 최적화된 도구를 지향한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737122a1c48c8b2e2bc12d880824f688837f23856333e8f1fbc2864cc0a78500" dmcf-pid="15JwYenQvT"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신제품은 영상 전공생과 현업 크리에이터들의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하드웨어가 창작의 의지를 꺾지 않도록 설계된 ‘영상 전용 머신’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883d656f33e800e5752ed5a4161cd67a65e13dd64ab3822e7ebe1ecb4b25a9d8" dmcf-pid="t1irGdLxTv" dmcf-ptype="general">EOS R6 V는 외형부터 기존 미러리스 카메라와 차별화했다. 상단부의 전자식 뷰파인더(EVF)를 과감히 제거한 박스형 디자인은 단순히 크기를 줄인 것이 아니라 확장성을 위한 선택이라는 것.</p> <p contents-hash="f111d7425b6d083f81ac0f5214bc8f0dce177a087711cf43bc650aa634be69f9" dmcf-pid="FtnmHJoMvS" dmcf-ptype="general">황종환 캐논코리아 매니저는 “영상 바디는 서드 파티 액세서리와의 맞물림이 필수적”이라며 “짐벌을 장착하든 마이크를 달든, 상단이 평평한 디자인 덕분에 한 손으로 다각도 촬영을 할 수 있는 모빌리티가 극대화됐다”고 설명했다.</p> <div contents-hash="9ecaa5a8fe62c93ef414790fa28c0484a6be84cf7f2996123de2681c2441d864" dmcf-pid="3FLsXigRyl" dmcf-ptype="general"> 특히 카메라 전면에 설치된 대형 레코딩(REC) 버튼은 촬영자가 스스로를 찍거나 로우 앵글로 촬영할 때 즉각적인 제어를 가능하게 하는 영상 특화 디자인의 핵심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79b68a8bae123ba416826dd07ceaa18a70a984141aab518f998c6ef8b1197d" dmcf-pid="03oOZnae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552796-pzfp7fF/20260514112345238vxwi.jpg" data-org-width="640" dmcf-mid="YM7QjUqF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552796-pzfp7fF/20260514112345238vxw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c3e3912348aca506645b30d936e7b1f959b3fd9a6a78fd1d4fbc91157829759" dmcf-pid="pNFVn10HvC" dmcf-ptype="general">기술적으로 핵심은 센서 면적 전체(3:2 비율)를 활용하는 ‘7K 오픈게이트’ 촬영이다. 기존에는 16:9 비율로만 촬영돼 세로형 콘텐츠를 만들려면 화질 손실을 감수하고 크롭하거나, 카메라를 세로로 돌려 다시 찍어야 했다.</p> <p contents-hash="55731e46a78efc1e728d74f345ef82e8dfbc27ba430b4266a9cd2b00a2047d37" dmcf-pid="Uj3fLtpXlI" dmcf-ptype="general">황 매니저는 “과거에는 브랜드 의뢰를 받아 가로형 영상과 세로형 쇼츠를 동시에 납품하려면 카메라맨을 한 명 더 고용해야 했지만, 이제는 EOS R6 V 한 대로 다 커버할 수 있다”며 “7K 고해상도 소스 하나로 가로든 세로든 자유롭게 잘라내어 고품질 결과물을 뽑아낼 수 있어 생산성이 비약적으로 올라갔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95f2796ce977e3ba90968d7c0c37eae047b8ac3ae28af02aa1a1e81897ccb75" dmcf-pid="uA04oFUZyO" dmcf-ptype="general">이는 1인 크리에이터가 제작비를 절감하면서도 플랫폼별 최적화된 영상을 동시에 송출할 수 있는 워크플로우를 제공한다.</p> <p contents-hash="6ad94331e2ab7fb6f5acae12610dd3deb561a495aa2ff717ba7f0821dcc56788" dmcf-pid="7cp8g3u5ls" dmcf-ptype="general">캐논은 EOS R6 V에 대해 지능형 오토포커스(AF)와 발열 제어도 강조했다. ‘등록 인물 우선 기능’은 주인공을 미리 입력해두면 여러 명이 뒤섞인 복잡한 환경에서도 특정 인물만을 끈질기게 추적한다. 황 매니저는 “직접 클라이밍 센터에서 테스트해본 결과, 역동적인 움직임 속에서도 주인공을 메인으로 트래킹하는 안정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p> <div contents-hash="79cf24db0284e6d6389eed18128a65efad8b7724794631816e2b205caa2eaa4d" dmcf-pid="zkU6a071ym" dmcf-ptype="general"> 또한 바디 내부에 냉각팬을 탑재해 고화질 영상 촬영의 고질적인 문제인 발열을 해결했다. 이를 통해 4K 120P나 7K 오픈게이트 영상을 최대 120분 이상 연속 촬영할 수 있다. 여기에 5축 손떨림 보정(IS) 기능이 결합되어 짐벌 없이 핸드헬드 촬영을 하는 상황에서도 방송 컨트롤 카메라 수준의 결과물을 보장한다는 설명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4612ac97ad0d71076e9458badb3346a3bef6ea3daa9709d5699c5bab6417ad" dmcf-pid="qEuPNpzt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552796-pzfp7fF/20260514112346546pddk.jpg" data-org-width="640" dmcf-mid="G7AS3NkL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552796-pzfp7fF/20260514112346546pdd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3acae5fc529618db85708e260e84716b44c9bfacd6a3cdfc865503a352d35d8" dmcf-pid="BD7QjUqFvw" dmcf-ptype="general">함께 공개된 RF20-50mm F4 L IS USM PZ 렌즈는 새로운 표준 화각을 보여줬다.</p> <p contents-hash="dd13dd8261cff92db90556f572850cd41e8801894d4ec0cecf48981176c60c25" dmcf-pid="bwzxAuB3TD" dmcf-ptype="general">황 매니저는 “기술적 표준은 50mm지만, 릴스나 숏츠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표준은 24mm 전후”라며 “20mm 초광각부터 시작하는 이 렌즈는 배경과 인물을 조화롭게 담기에 최적화된 구성”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d9cfdd903d8ef57ad86cb59af6ebc7c3cce78dc53eba8face16499c5840ad19" dmcf-pid="KrqMc7b0CE" dmcf-ptype="general">특히 15단계 줌 속도 제어가 가능한 파워 줌 기능을 통해 포커스 풀러 같은 보조 인력 없이도 혼자서 드라마틱한 줌 연출이 가능하다. 렌즈 경동이 변하지 않는 이너 줌 설계는 짐벌의 무게 중심을 깨뜨리지 않아 촬영의 연속성을 높여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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