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에 매물로 나온 배달의민족…누구에게 배달될까 작성일 05-14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부채 9조 獨 DH, 배민 매각 착수<br>JP모건, 국내외에 티저 레터 배포<br>인수후보 네이버·카카오 주가 상승</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WXKh8x25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09c5c69385676fba6b7635199fcd1f9d03a731feaaa4b7bc320de37132c829" dmcf-pid="0YZ9l6MV1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ned/20260514111018661lwer.jpg" data-org-width="648" dmcf-mid="FFRD2ISr1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ned/20260514111018661lwe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032fd80135aff9dbcf4bfbca4bb8e1fb4941daadfb7f7e88df2f3e2c3ceca28" dmcf-pid="pG52SPRfZp" dmcf-ptype="general">독일 기업 딜리버리히어로(DH)가 배달의민족(우아한형제들) 매각에 착수했다. 2020년 12월 인수한 지 ‘약 6년’ 만이다. 매각 가격은 ‘8조원’에 달한다.</p> <p contents-hash="59f6db18fef38e1786a417db99f37be27407f50235a2f65b806735b95dd7eea3" dmcf-pid="U8xkKshDZ0" dmcf-ptype="general">국내 배달 플랫폼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를 보이는 배민의 경영권 변동에 따라 업계 미치는 파장도 일파만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우버, 알리바바 등이 인수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새 주인이 누가 될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5048bddaf6cd617080224c8dc1b55119f88a38ff72f89efec9eb83c5c87cb9c" dmcf-pid="u6ME9Olwt3" dmcf-ptype="general">▶재무구조 개선 나선 DH…6년 만에 배민 매각=14일 업계에 따르면 우아한형제들 매각 주관사인 JP모건은 국내외 테크 기업, 글로벌 사모펀드(PEF) 등을 대상으로 투자 안내서(티저 레터)를 보냈다.</p> <p contents-hash="8cc82794589fb195aa86c084908e7862ae80f4022440607737bf26413289cd97" dmcf-pid="7PRD2ISrYF" dmcf-ptype="general">티저 레터는 국내 네이버를 비롯해 중국 빅테크 알리바바, 우버, 미국 최대 음식 배달앱 운영사 도어대시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fd2fd343b767ed8904426773d237de9ae9be3c315ad241878b635177d6edfae4" dmcf-pid="zQewVCvmHt" dmcf-ptype="general">DH가 배민 매각에 나선 이유는 재무구조 개선이 시급해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말 기준 DH 부채 규모는 1억6600만유로(약 9조2500억원)에 달했다. 부채 비율은 무려 231.2%에 육박한다.</p> <p contents-hash="b028f473d13139f60c254f9ad542b27d7a7f0d694dcc66473abe4e3f9f1f2923" dmcf-pid="qxdrfhTsZ1" dmcf-ptype="general">이에 DH는 지난해 12월 주주 서한을 통해 “주주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다양한 전략적 선택지를 검토하는 것이 포함된다”고 언급, 일부 자산·사업 매각, 제휴, 자본시장 거래 등을 전략적 선택지를 검토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올해 3월 대만 배달플랫폼 ‘푸드판다’를 싱가포르 그랩홀딩스에 6억달러(약 9000억원)에 매각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d2029cea21d447c61899754a7a7c8644047705ed93a7304af8d88783885ea7d" dmcf-pid="BMJm4lyO15" dmcf-ptype="general">한때 아시아 시장 매출의 절반을 차지했던 우아한형제들의 영업이익 하락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배달 플랫폼 시장에서 여전히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쿠팡이츠와 격차가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p> <p contents-hash="c0ca2f9baa3c151d9becd2d261b11a6a0b081b7041d70f02339567e6287b542c" dmcf-pid="bRis8SWI1Z" dmcf-ptype="general">우아한형제들 영업이익은 2023년 약 6998억원, 2024년 6408억원, 지난해 5928억원 등으로 하락세다.</p> <p contents-hash="d06164d7ad9c8431369626c3fa14fa9ee24b3afaccd6a7eb7ecdf8a6ec8c94b2" dmcf-pid="KenO6vYC1X" dmcf-ptype="general">DH는 우아한형제들 매각가로 8조원을 책정하고 있다. 국내 온라인 배달 플랫폼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우아한형제들을 가장 ‘비싼 값’에 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01919c215f1a23a5e1a702b50d1e952c9bde82ee12e65c6871164e32542fc141" dmcf-pid="9dLIPTGhXH" dmcf-ptype="general">DH의 인수가는 약 4조7500억원이다. 업계는 DH가 배당과 감자를 통해 투자금 상당 부분을 회수한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d37ad1460e11232a816af8e36025f83cb5da737e50f1d123b4013ac724b4fa6f" dmcf-pid="2JoCQyHltG" dmcf-ptype="general">▶우버, 알리바바 새 주인 후보 거론…네이버 “검토 안 해”= 8조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몸값인 탓에 새 주인을 찾는 것도 쉽지 않아 보인다.</p> <p contents-hash="54ed4de99a9391fbb23008fefc221c2b3a2dacccd8d1ea03062e4bcfa6db44b6" dmcf-pid="V3uxXigRZY" dmcf-ptype="general">업계에선 우버, 알리바바 등을 유력한 인수 후보로 꼽고 있다. 국내 규제 및 사업 방향, 자본력 등을 고려하면 이 두 기업 정도가 인수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다는 것이 업계 분석이다.</p> <p contents-hash="07625b7c0f3a3edb97db32235f06120cf9e88fb9af7ff91fd0729e9b88bb6529" dmcf-pid="f07MZnaeGW" dmcf-ptype="general">JP모건이 국내 테크 기업에도 티저 레터를 보냈지만 온라인 배달 플랫폼 시장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7a7b6e9c884b35955bae6ec9aebc0f7f83eec9414ba934b67d5582a808d204d2" dmcf-pid="4pzR5LNdYy" dmcf-ptype="general">유력한 후보로 거론된 국내 기업 중 네이버는 투자 안내서만 받았을 뿐, 인수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b3c7b438de02af2415e8a356866c61b615d0c54672380564ca79f6764f5b0850" dmcf-pid="8Uqe1ojJHT"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국내 온라인 배달 플랫폼 규제, 포화 상태에 접어든 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8조원을 투자할 여력이 있는 곳은 드물 것”이라며 “대규모 자본력을 갖춘 알리바바 등 중국 기업이나 PEF 등이 그나마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1d3a362b661bed38866234e2b05a4cbea65f02fb24d156a55885108b3ba1f64" dmcf-pid="6uBdtgAiZv" dmcf-ptype="general">한편 14일 네이버 주가는 1.24% 오른 20만4000원에 거래를 시작해 장 중 상승 폭을 늘리고 있다. 10시 10분 기준 네이버 주가는 전장 대비 6.20% 오른 21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p> <p contents-hash="b41a73522577380d2c9fd10ba652c1dce1fd9bc91f55a4df89205ea772ab1811" dmcf-pid="P7bJFacnXS" dmcf-ptype="general">카카오도 상승세다. 카카오는 전장 대비 0.12% 오른 4만3000원에 개장해 오름 폭을 키우고 있다. 같은 시각 카카오는 전장 대비 5.36% 상승한 4만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재우·홍태화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누가누가 잘쓰나"…총 상금 30억 대회 7만명 몰렸다 05-14 다음 반도체가 이끌었다…ICT 수출 2개월 연속 400억달러 넘어서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