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로 흩어진 SK렌터카 선수단…PBA 드래프트에서 대거 재취업 작성일 05-14 20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강지은, 전체 1순위로 하이원리조트에 지명</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14/AKR20260514075200007_01_i_P4_20260514110813956.jpg" alt="" /><em class="img_desc">PBA 팀리그 드래프트<br>[촬영 이대호]</em></span><br><br> (고양=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026-2027시즌을 앞두고 해체한 프로당구 PBA 팀리그 SK 렌터카 출신 선수들이 드래프트에서 대거 새로운 팀을 찾았다.<br><br> 지난 시즌까지 SK렌터카에서 뛰었던 강지은은 1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PBA 팀리그 드래프트에서 하이원리조트로부터 1라운드 전체 1순위 지명받았다.<br><br> 마찬가지로 SK렌터카 출신인 조건휘는 1라운드 2순위로 웰컴저축은행 유니폼을 새롭게 입게 됐다.<br><br> 이번 드래프트 규정에 따르면 각 구단은 남녀 구분 없이 최소 3명 이상을 보호선수로 묶어야 한다. <br><br> 지명 순서는 보유 선수 인원이 적은 팀에 우선권이 주어지며, 인원이 같을 경우 지난 시즌 종합 순위의 역순으로 권리를 행사한다. <br><br> 이에 따라 지명 순서는 휴온스∼에스와이∼하림∼NH농협카드∼하이원리조트∼우리금융캐피탈∼크라운해태∼웰컴저축은행∼하나카드 순이었다.<br><br> 여기서 보호선수를 3명만 묶어 최소였던 하이원리조트와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시즌 순위에 따라 전체 1순위와 2순위 지명권을 얻었다.<br><br> 각 팀은 등록 정원인 7명을 채울 때까지 의무적으로 지명권을 행사해야 하며, 7명이 모두 구성된 이후인 5라운드부터는 구단 선택에 따라 추가 지명이 가능하다.<br><br> 지난 시즌 팀리그에서 뛰었던 차유람, 하비에르 팔라손(스페인·이상 휴온스), 사카이 아야코(일본·하나카드)는 차기 시즌 선수로 등록하지 않아 드래프트 명단에서 빠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14/AKR20260514075200007_02_i_P4_20260514110813964.jpg" alt="" /><em class="img_desc">팀리그 드래프트 지명 결과<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PBA 팀리그 출범 때부터 함께 했던 SK렌터카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해체해 소속 선수들이 뿔뿔이 흩어지게 됐다.<br><br> 이날 드래프트에서는 강동궁(2라운드 1순위·휴온스), 에디 레펀스(벨기에·2라운드 3순위·하이원리조트), 응오딘나이(베트남·3라운드 1순위) 등 PBA에서 정상급 활약을 펼쳤던 SK렌터카 선수들이 새로운 팀을 찾았다.<br><br> 반면 히다 오리에(일본)와 조예은 등 2명의 SK렌터카 출신 LPBA 선수는 미지명됐다.<br><br> 이번 시즌을 앞두고 우선등록으로 새롭게 프로당구 무대에 도전장을 낸 선수 중에는 PBA 다오반리(베트남)와 LPBA 최봄이가 각각 지명받았다.<br><br> 다오반리는 4라운드 3순위로 NH농협카드, 최봄이는 3라운드 7순위로 웰컴저축은행에 입단하게 됐다.<br><br> 다오반리는 세계당구연맹(UMB) 세계 랭킹 45위까지 올라갔던 강자이며, 최봄이는 대한당구연맹(KBF) 여자 3구 랭킹 4위에 올랐던 선수다.<br><br> SK렌터카의 해체로 팀이 9개만 남은 프로당구 팀리그는 이번 시즌 PBA 사무국이 직접 10구단을 창단해 운영하기로 했다.<br><br> 이날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한 선수 위주로 팀리그 참가에 필요한 최소 인원인 7명을 선발할 방침이다.<br><br> 팀명과 구체적인 팀 운영 방안은 팀리그 개막인 7월 전까지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br><br> PBA 관계자는 "최대한 조속히 새롭게 팀리그에 들어올 기업을 찾아볼 것"이라면서 "현실적으로 이번 시즌은 사무국에서 직접 10구단을 운영해야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뉴테크] 꿀벌에서 배운 드론 내비, 집 가는 길 척척 05-14 다음 <경륜> 정종진, 수성팀 포위망 뚫고 또 정상… 경륜 최다승(558승) 타이기록까지 달성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