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옥순 통편집? '걸스 토크'에 위경련…순자 응급실행 작성일 05-14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M0uwbV7y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19265d1a42625ec1a090b21fc6a30fa45e5e4c3bbc87beb2c8544108b511af" dmcf-pid="8Rp7rKfz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ked/20260514110354414tykt.jpg" data-org-width="496" dmcf-mid="2LcvRG5T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ked/20260514110354414tyk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c0d104ce0916746448edd1a6622abff20f05752d43d99b3cb223c3ac4c62109" dmcf-pid="6eUzm94qhi" dmcf-ptype="general">'나는 SOLO'(나는 솔로)가 올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지만 일부 출연자의 집단 따돌림, 뒷담화, 스트레스로 인한 위경련 발생 등 갖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p> <p contents-hash="fea89ebe48fcfc8279ce1d5463b3f3953904c46739ba9d975640445fb6eaaba7" dmcf-pid="Pduqs28BWJ" dmcf-ptype="general">13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슈퍼 데이트권' 미션과 엇갈린 선택, 질투와 눈물이 뒤엉키며 더욱 복잡해진 솔로나라 31번지의 로맨스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078b01b6b9922163f86345265d8fa37e05a54dbadbd779250a8d507d77b46e3d" dmcf-pid="QJ7BOV6byd" dmcf-ptype="general">시청자들로부터 학폭 드라마 '더글로리'를 연상하게 한다는 지적은 데이트 후 여자 숙소에서 영숙, 옥순, 정희가 모여 각자의 삼각관계 고민을 쏟아내는 장면에서 극에 달했다.</p> <p contents-hash="e7de3a3ab910dd4cd4c836118d5a1cac8b339bbf713afb02487a9c346b6aad1d" dmcf-pid="xizbIfPKTe" dmcf-ptype="general">영숙은 경수·순자와의 2 대 1 데이트를 떠올리며 "난 내가 없는 줄 알았어"라고 소외감을 느꼈음을 고백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랑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는 거야. 그런데 나에 대한 마음이 큰 건 아니래"라며 경수의 모호한 태도를 언급했다. 이를 들은 정희는 "지금 그 사람(영식)이랑 비슷하네"라며 공감했고, "난 망한 것 같다. 분위기 자체가 (정숙에 대한) 관심으로 커진 것 같다"고 하소연했다.</p> <p contents-hash="4884fdfb7f14a2889a810a8ab9b10892a7f19b327ccdce21700956be9b76d6a9" dmcf-pid="yZErVCvmWR" dmcf-ptype="general">비슷한 시간, 순자는 자기 방에서 조용히 영자에게 힘든 속내를 내비쳤다. 순자는 "저 방 사람들이 '데이트에서 다 씹어먹고 와!'라고 하는데 거기서 멘털이 갈리는 거야"라며 '걸스 토크'에 상처받았음을 알렸다. 그러면서 그는 "만약 경수 님이 '슈퍼 데이트권'을 따서, 그걸 다른 사람에게 쓰면 질투가 날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cf170fe6dc056f037c0c32996d27e01d7cca34f60533709aeb8b89129d23fabf" dmcf-pid="W5DmfhTsTM" dmcf-ptype="general">얼마 후 '슈퍼 데이트권' 쟁탈전이 시작됐다. 여자 대결에서 순자와 영숙은 마지막까지 접전을 펼친 가운데, 결승선을 코앞에 두고 영숙이 넘어지는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 당황한 순자는 "일단 들어가!"라는 솔로들의 목소리에 결국 결승선을 통과했다.</p> <p contents-hash="6e97bb883b60b75c2e0053d7ba5eeeec19a8f662aaebf5e8639b57aa3040331f" dmcf-pid="Y1ws4lyOSx" dmcf-ptype="general">이후 펼쳐진 '걸스 토크'에서 옥순은 영숙에게 "우리 마음속 1등은 영숙 님이야!"라며 달리기 대결을 언급했고, 이 말은 그대로 옆방의 순자에게 전달됐다. 급기야 영숙은 "아까 누군가의 다리에 걸려 넘어진 것 같다"며 미소를 지어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8bc88124eb59994c8216ce477b25b15160be22ab28bbc30151ab7dc5a5b7f2" dmcf-pid="G3sCPTGh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ked/20260514110355694kcur.jpg" data-org-width="496" dmcf-mid="VR4opADg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ked/20260514110355694kcu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34a96d2e4545f8de2938e23b287b57d58eeb8a2768390872a022334f739a68c" dmcf-pid="H0OhQyHlCP" dmcf-ptype="general">그러던 중 경수가 여자 방을 찾아와 달리기에서 다친 영숙의 상태를 살폈다. 이를 지켜본 순자는 문 뒤에 숨어 눈물을 흘렸다. 이어 제작진 앞에서도 순자는 "경수 님이 영숙 님 다친 걸 챙기는 것을 보면서 질투가 또 쌓였다. 힘든 게 라자냐처럼 켜켜이 쌓이는 느낌"이라고 괴로워했다.</p> <p contents-hash="5371488c055065edd28cd25a51f3b5858cf7adb54b5ad697d58373d883e2275b" dmcf-pid="XpIlxWXSW6" dmcf-ptype="general">영숙과 짧은 대화를 마친 경수는 순자를 찾아와 "슈퍼 데이트권"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p> <p contents-hash="dee3e52862261154ccd90fa30e7dee6181ff84dd78b17956ceef4269a8c81a8e" dmcf-pid="ZUCSMYZvT8" dmcf-ptype="general">그는 "조금은 이기적인 부탁인 것 같지만, 순자 님이 나한테 '슈퍼 데이트권'을 써줬으면 좋겠어"라고 말했다. 순자는 곧바로 "(경수 님의 '슈퍼 데이트권'은) 영숙 님한테 쓸 거잖아? 마음대로 해라. 본인 선택이지"라며 서운해했다. 그러다 순자의 위경련은 더욱 심해졌고, 제작진은 구급차를 불러 순자를 병원으로 데려갔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경수는 "내 1순위인 사람이 나 때문에 저렇게 힘들어하는데 이게 맞나 싶었다"며 죄책감에 빠졌다.</p> <p contents-hash="53970a72b3cdee8f4d70faeb98b3e84b8dde07af050c29d304ef6a7d9dd7a8fe" dmcf-pid="5uhvRG5Tv4"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4.3%(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94%까지 뛰어올랐다. 올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결과이며, 타깃 시청률인 '남녀 2049'에서도 2.8%로 수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1d8ee2f4d1f8ba689c7a3463fc9793d97ddcabf728f4813531c2e60e530d5949" dmcf-pid="17lTeH1ySf" dmcf-ptype="general">시청자들은 이전 방송에서 시청자들의 지탄을 받은 한 출연자의 분량이 유독 줄어든 점에 주목했다. 일부 시청자는 특정 출연자의 분량이 대폭 줄어든 것을 보고 결혼설, 임신설, 남규홍 PD에 대한 협박설 등 다양한 확인되지 않은 추측을 내놓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29e315cf594b57c720a874afd362b54eede192ab1a64970d5618db9a0db4f0" dmcf-pid="tzSydXtW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ked/20260514110356964agen.jpg" data-org-width="875" dmcf-mid="fsnmfhTs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ked/20260514110356964age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313d3dde75dbb4eb51f5ac1faca60c22c3b5840a856543c5896ae0d9ae1921" dmcf-pid="FqvWJZFYh2" dmcf-ptype="general">앞서 방송에서도 시청자들의 뭇매를 맞은 출연자가 자극적 편집에 대해 비판적 시각을 드러낸 바 있다. 16기 영숙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빌런으로 낙인찍힌 후 SNS를 통해 남 PD를 공개 저격했다.</p> <p contents-hash="a36c4bc7e38525c192e6179696fca4148fa50f42687517b59463f5c30edb388a" dmcf-pid="3BTYi53GW9" dmcf-ptype="general">당시 영숙은 "내 의사와 상관없이 내 영상을 우리고 우려 썼다"며 "나는 그 악플과 세상 미친 여자 프레임이 씌워져 심장이 두근거려 잠을 못 잤다. 온갖 쌍욕에 외출도 못 했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d9212ff22c5991f3f723b8d8e969707709b0ba1e18bc592b1d7403ea340cc588" dmcf-pid="0byGn10HCK" dmcf-ptype="general">이어 "꼴랑 출연료 400만원에 한 아이의 엄마를 사지로 몰며 죽일 듯 수익을 창출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SNS 글 말미에는 남 PD가 2011~2014년 제작한 SBS 연예 예능 프로그램 '짝'의 비극적인 결말도 재조명했다. 당시 한 여성 출연자가 촬영 중 극단적 선택을 해 프로그램이 폐지됐다.</p> <p contents-hash="4c2c498becf26ec9b00ea2cf79bc26837a84500ce5cff42ad22ad0df0f6f9eee" dmcf-pid="pKWHLtpXyb" dmcf-ptype="general">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日밴드 칠리빈즈, 8월 첫 단독 내한..서울서 아시아 투어 포문 05-14 다음 “내 딸 1살” 환하게 웃던 최진실 판박이, 최준희 ‘가시몸 체중 결혼’ 미모 자랑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