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쿠라 고 캐논 부사장 “스마트폰 넘어선 새로운 표현 갈망… ‘EOS R6 V’ 해답 제시” 작성일 05-14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OVIEW] “12년 만에 본 한국, 글로벌 영상 트렌드 가장 빨리 구체화되는 시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UE6FacnC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63174889343b54b2a613a56c6f76316b15c0bb9963ce99988ac9358ab48075" dmcf-pid="6uDP3NkL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552796-pzfp7fF/20260514104930443qguh.jpg" data-org-width="640" dmcf-mid="VufFLtpX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552796-pzfp7fF/20260514104930443qgu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3f91308aba147926a155e57c1d4b40b709052414188a6bf737e3535abe55034" dmcf-pid="P7wQ0jEovw"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 기자] <strong>“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접한 유저들은 이제 ‘더 좋은 영상’을 찍고 싶어 하며, 지금까지 찍지 못했던 새로운 표현을 갈구하고 있다”</strong></p> <p contents-hash="4b9c3d93ad395aecccf3ad5a70a2fe2a6ead4c5193093b0ee5211338d6f7de18" dmcf-pid="QzrxpADghD" dmcf-ptype="general">토쿠라 고(Tokura Go) 캐논 이미징 그룹 총괄 부사장은 캐논코리아가 14일 서울 코엑스 스튜디오 159에서 신제품 공개 간담회 자리에서 무대에 올라 영상 특화 풀프레임 미러리스 ‘EOS R6 V’와 풀프레임 RF 렌즈 최초의 파워 줌 모델 ‘RF20-50mm F4 L IS USM PZ’를 공식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a7f5377ad7fb32d3d3bffb23c846090cbefc3572532af539997218aa37251c5d" dmcf-pid="xqmMUcwaTE" dmcf-ptype="general">이 곳에서 캐논코리아는 영상 크리에이터 시장을 정조준한 차세대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와 파워 줌 렌즈를 전격 공개했다. 사진에서 영상으로 이동하는 콘텐츠 트렌드에 발맞춰, 하드웨어의 제약을 넘어선 토탈 이미징 솔루션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a6d6bcaa957346690661a2c145de604f79f8f25f92f3a9da7f11050d5f6c7589" dmcf-pid="yDKWAuB3Ck" dmcf-ptype="general">토쿠라 고 부사장은 이번 방한을 통해 개발 철학과 한국 시장에 대한 특별한 애정과 기대를 드러냈다. 토쿠라 고 부사장이 한국을 공식 방문한 것은 지난 2014년 디지털 일안반사식(DSLR) 카메라가 주류였던 시절 이후 약 12년 만이다.</p> <p contents-hash="f3c5a8e8ebf84cdc6b9d2e9d1ffd478b0726c2555aab39b3cab838b3720000a2" dmcf-pid="Ww9Yc7b0vc" dmcf-ptype="general">토쿠라 고 부사장은 “12년 전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미러리스 카메라는 아주 제한적인 존재였으나, 현재는 스마트폰의 비약적인 진화와 함께 누구나 사진과 영상을 즐기는 시대가 됐다”며 격세지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8229db3a29c5b42338ea9195b7513e3a2b50fc6c9a44ccbba45edc03a774b54" dmcf-pid="Y4vo9OlwvA" dmcf-ptype="general">이어, 한국 시장에 대해 “이미징 분야의 미래 트렌드가 전 세계에서 가장 빨리 구체화되는 시장 중 하나”라고 정의하며, “앞으로도 한국 시장에서 새로운 이미징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p> <div contents-hash="eb2e31d708d7d4e63b94d516d2fb1b89b8daeb532601e78aaa6dfaf691cfa1c5" dmcf-pid="G8Tg2ISrvj" dmcf-ptype="general"> 이번 신제품에 대해서도 “영상 촬영의 기동성과 조작성을 극대화해 누구나 전문가급의 매끄러운 영상을 찍을 수 있도록 완성했다”고 덧붙였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ab7127336f776ffd856e1e941d673a9d9c8f731833b41279eaba81160bb12b" dmcf-pid="H6yaVCvm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552796-pzfp7fF/20260514104931771oosa.jpg" data-org-width="640" dmcf-mid="fMvA0jEo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552796-pzfp7fF/20260514104931771oos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be5cbfe951b3afa0d179086a3fda01b0134d67f94b0b491af2ab8a4a5cee6ef" dmcf-pid="XPWNfhTsya" dmcf-ptype="general">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도 환영사를 통해 사무기와 카메라 부문의 경영 통합 이후 더욱 강력해진 ‘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비전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e7a692b56cab0dd993d6cc53dba71263731253d556d95fc6b492f49302046b1f" dmcf-pid="ZQYj4lyOyg"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캐논코리아는 변화하는 창작 환경에 맞춰 사진과 영상,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통합 이미징 생태계를 확장하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오늘 선보이는 EOS R6 V와 RF20-50mm 파워 줌 렌즈는 빠르게 늘고 있는 영상 콘텐츠 수요에 완벽히 대응하는 제품으로, 크리에이터들의 영상 표현 영역을 한층 넓혀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98cbfc8dfcb9d2e352982b5c8540e72cca9dfc068c13202e0590c6e228f8ca9" dmcf-pid="5xGA8SWICo" dmcf-ptype="general">캐논코리아는 23년 연속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함과 동시에, 지난해 인크젯 프린터 시장 점유율 1위(37.8%)를 달성하는 등 독보적인 시장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다.</p> <div contents-hash="9775679d23a09819d0b74bf7557d60496269154af5c2bfec4c004a55c13f7800" dmcf-pid="1MHc6vYCyL" dmcf-ptype="general"> 박 대표는 이를 기반으로 ‘입력(카메라)’에서 ‘출력(프린터)’까지 이어지는 차별화된 밸류체인을 통해 창작자들에게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3c8056c4ccc7d064f3154c77e13e5f5b8ece107c6c69f6d57180aafb31c60b" dmcf-pid="tRXkPTGh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552796-pzfp7fF/20260514104933073knsh.jpg" data-org-width="640" dmcf-mid="41gKGdLx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552796-pzfp7fF/20260514104933073kns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355d73724465db89c4c5cf3cd775aa645cae2916a9da841449776d27d1bdf65" dmcf-pid="FeZEQyHlWi" dmcf-ptype="general">이번 간담회의 주인공인 ‘EOS R6 V’는 영상 제작 효율을 극대화한 핵심 기능을 대거 탑재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3:2 비율의 센서 전체 영역을 사용하는 ‘7K 오픈게이트’ 촬영 기능이다. 이를 활용하면 하나의 원본 소스로 유튜브용 가로 영상과 틱톡·릴스용 세로 영상을 자유롭게 리프레이밍할 수 있어 편집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또한, 바디 내부에 냉각팬을 탑재해 발열 걱정 없이 4K 120P 고화질 영상을 최대 120분 이상 연속 촬영할 수 있는 안정성도 확보했다.</p> <p contents-hash="3f6a80073ac2cf16e442efc72c541ac38cd294e795f8fb24ec334900c6d97c4a" dmcf-pid="3d5DxWXSSJ" dmcf-ptype="general">함께 발표된 ‘RF20-50mm F4 L IS USM PZ’ 렌즈는 크리에이터의 조작 편의성을 정조준했다. 풀프레임 RF 렌즈 최초로 파워 줌(PZ) 기능을 내장했음에도 약 420g의 초경량 무게를 유지했다. 특히 줌 속도를 15단계로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어, 별도의 장비 없이도 혼자서 드라마틱한 슬로우 줌 연출이 가능하다.</p> <p contents-hash="9139f24ca9d30ca81be9b5630390c43dc9354c86782d8457658d3a65b871380a" dmcf-pid="0J1wMYZvSd" dmcf-ptype="general">토쿠라 고 부사장은 “영상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도구를 넘어 사람의 마음을 미래로 연결하는 소중한 존재”라며, “캐논은 시대의 변화에 도전하며 영상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이미징 기술을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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