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준·신진서·김은지 등 한국 기사 13명, 제31회 LG배 기왕전 출격 작성일 05-14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8일 대진 추첨식…9~16일까지 진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14/NISI20260116_0002042344_web_20260116131413_20260514103530937.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바둑 신민준 9단,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우승. (사진=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에 출전할 한국 기사 13명이 확정됐다.<br><br>'디펜딩 챔피언' 신민준 9단과 '한국 바둑 랭킹 1위' 신민서 9단을 비롯해 박정환 9단, 변상일 9단, 김명훈 9단 등 5명은 시드를 받고 출전한다.<br><br>국내 선발전에선 나현 9단, 목진석 9단, 박영훈 9단, 박하민 9단, 한승주 9단, 최재영 8단, 김정현 2단 등 7명이 합류했다.<br><br>마지막으로 주최 측 와일드카드로 막차를 탄 김은지 9단까지 총 13명이 LG배에 나선다.<br><br>중국에선 딩하오 9단과 왕싱하오 9단을 비롯해 6명, 일본에선 이치리키 료 9단과 시바노 도라마루 9단을 포함한 4명, 대만에선 라이쥔푸 9단 1명이 참가한다.<br><br>LG배 본선 대진 추첨식은 내달 8일 전북 전주시의 한옥 호텔 왕의지밀에서 열린다.<br><br>이후 9일 24강, 10일 16강, 11일 8강, 12일 4강이 진행되며, 결승 3번기는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br><br>한국은 통산 15회로 가장 많은 챔피언을 배출했다. 중국은 12회, 일본은 2회, 대만은 1회 우승을 기록했다.<br><br>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LG가 후원하는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 상금은 3억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br><br>본선 제한 시간은 각자 3시간에 40초 초읽기 5회가 주어진다.<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14/NISI20251231_0002031206_web_20251231163853_2026051410353094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2025년 바둑대상에서 남녀 최우수기사상(MVP)을 수상한 신진서 9단과 김은지 9단. (사진=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 최장 방조제 달린다…새만금서 6월 7일 인라인마라톤대회 05-14 다음 종영 앞둔 ‘21세기 대군부인’, 최종 장 관전 포인트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