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인터내셔널, 잠실 마이스 복합단지 5성급 호텔 운영 맡는다 작성일 05-14 2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한화컨소시엄과 협약…'소노캄 서울 잠실' 2032년 개관 예정</strong><br><br>(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소노인터내셔널은 '잠실 스포츠·마이스 파크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의 주관사인 한화컨소시엄으로부터 5성급 호텔 운영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br><br>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성 사업은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 부지에 전시·컨벤션 시설과 스포츠 콤플렉스, 수변 레저시설, 업무·문화·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br><br> 소노인터내셔널은 이 가운데 핵심 시설인 5성급 호텔의 운영을 맡아 관광객과 마이스(MICE) 방문객 수요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br><br> 호텔은 5성급 브랜드 '소노캄'이 적용된 '소노캄 서울 잠실'로 조성된다. 객실 288개와 식음시설, 연회장, 비즈니스센터, 인피니티풀, 피트니스센터 등 부대시설과 한강 조망이 가능한 공공 전망대를 갖춰 오는 2032년 개관할 예정이다. <br><br> 이번 선정은 소노호텔앤리조트 브랜드가 서울 지역에 처음 적용되는 사례로, 소노인터내셔널은 이를 계기로 서울을 비롯한 주요 도심 지역으로 위탁운영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r><br> 소노인터내셔널은 현재 국내 21개 지역에서 약 1만2천실 규모의 호텔·리조트와 레저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프랑스·일본·태국·인도네시아 등 해외에서도 22개 호텔·리조트를 운영 중이다.<br><br> 오는 2029년까지 해외 12개 지역의 호텔을 추가해 총 55개 호텔·리조트, 약 1만6천실 규모의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계획이다. <br><br>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소노인터내셔널의 국내외 호텔 운영 전문성과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국내외 위탁운영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글로벌 호텔 운영사로서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14/AKR20260514038000030_01_i_P4_20260514095818670.jpg" alt="" /><em class="img_desc">잠실 스포츠·마이스 파크 복합공간 조성사업 컨벤션동 5성급 호텔 조감도<br>[소노인터내셔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pseudojm@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국기원, 태권도 품·단증 14일부터 모바일 형태로 발급 가능 05-14 다음 "스포츠 재활 산업 발전 논의"…2026 국가웰니스정책포럼 개최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