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 고치기 싫다" 한화 김서현...코치 제안 거부하고 결국 다시 2군행 작성일 05-14 26 목록 <div id="ijam_content"><!--naver_news_vod_1--><div class="navernews_end_title"> 지난 시즌 33세이브로 한화 마무리를 책임졌던 김서현이 또다시 2군으로 내려갔습니다. 7점 차 리드 상황에서도 아웃카운트 하나 못 잡은 충격적인 장면이 있었는데요. 그런데 그 배경에 코치의 투구폼 수정 제안을 김서현 본인이 거부했다는 사실이 있었죠. 어떻게 된 일인지 함께 보시죠. </div><br> 7점차 앞선 9회말 <br> 마운드에 오른 김서현 <br><br> 아웃카운트 단 하나도 못 잡고 2피안타 1볼넷 2사구 4실점 <br><br> 결국 어제 2군행 <br><br> 김경문 감독 "던지면서 제구를 잃고 있으니 2군에서 시간을 넉넉하게 가질 수 있게 했다" <br><br> "지금 폼을 고치느냐, 아니냐에 따라서…고치는 것도 본인이 납득을 해야" <br><br> 알고 보니 투수코치가 김서현에게 투구폼 수정을 직접 제안했는데 <br><br> 김서현은 "지금 폼으로 제구 잡아보겠다" <br><br> 앞서 윤석민·오승환도 비슷한 조언 <br><br> [윤석민] <br> "외로운 싸움이에요. 중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거쳐서 프로에서 같은 폼으로 던지는데 폼 바꿔요? 못 바꿔요? 계속 이 폼으로 가야되는 거예요." <br><br> [오승환] <br> "자기의 공 놓는 위치만 잡아낸다면 그 폼도 나쁜 폼은 아니에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투구의 밸런스는 스스로 만들어가는 거지. 그 폼 자체가 김서현 선수의 밸런스라고 봐요." <br><br> 사실상 기약 없는 2군행 <br><br> 올 시즌 8이닝 동안 4사구만 19개 <br><br> 한화 뒷문은 누가? <br><br> 화면제공 : 티빙(TVING) <br></div> 관련자료 이전 쏘카, 7개 분기 연속 흑자…'풀스택 모빌리티' 승부수 05-14 다음 "이번에 진짜 MLB 마운드 선다" 한국 복귀 거절 고우석, 트리플A까지 '잘근잘근' 씹어먹는 중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