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공연 대박…브라질·멕시코 스트리밍 한국 앞질렀다 작성일 05-14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qP62ISrt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5b75ca5d898d8e2c75a23585adeafd68b675929cf2d432b1fa3790cdeac4d7" dmcf-pid="VUfVBrIk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BTS 광화문 공연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ned/20260514092556923gtlj.jpg" data-org-width="1280" dmcf-mid="9AAjLtpX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ned/20260514092556923gtl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BTS 광화문 공연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2cd968a40a51a972f1b99b682104d698e320c2824cfc1d4cfa2cdaab9b9d46" dmcf-pid="fu4fbmCEZi"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최근 멕시코에서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으로 3일간 15만명을 동원한 가운데, 라틴 아메리카(중남미) 팬들의 이 같은 열정이 음원 시장에서도 힘을 발휘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p> <p contents-hash="ac37e44a24744ee2d8361e539932f5ce977d374c6e7068e9720fe16a02ef5998" dmcf-pid="4784KshDYJ" dmcf-ptype="general">14일 이 매체는 음악·엔터테인먼트 데이터 집계 매체 루미네이트에 따르면 지난 3월 20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은 발매 첫 주 전 세계에서 7억3천910만 건의 스트리밍을 기록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ca436e34261ff439449760683efbcd18c8293378aade8f4768e25fa1d47fe12" dmcf-pid="8z689Olw5d" dmcf-ptype="general">루미네이트는 “이는 2026년 발매된 앨범 가운데 첫 주 기록으로 최고치일 뿐만 아니라 지난해 10월 테일러 스위프트의 ‘라이프 오브 어 쇼걸’(Life of a Showgirl)이 기록한 13억건 이후 가장 높은 수치”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c005dbf8646275987ff6591bb7f6db94c4f75aa5403bb79e9d14ff7d16d7136" dmcf-pid="6qP62ISrXe" dmcf-ptype="general">‘아리랑’ 발매 첫 주 스트리밍 수치를 국가별로 살펴보면 미국이 1억1천500만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브라질(7천860만), 멕시코(7천590만), 한국(5천830만)이 뒤따랐다. 일본은 4천820만으로 5위였다.</p> <p contents-hash="7f8096d3ca7cddc2decb4d5bfb6ba3d984100fa79f4a0468cebdb9a1c44cc023" dmcf-pid="PBQPVCvmXR" dmcf-ptype="general">세계 최대 음악 시장인 미국은 차치하더라도 브라질이나 멕시코 같은 라틴 아메리카 국가들이 K팝의 본고장인 우리나라를 앞선 것이다.</p> <p contents-hash="249bce267b92dcffb6f389ddfbb2ed73c49fb9a67de8b67c03a55a1822e52aaa" dmcf-pid="QbxQfhTsXM" dmcf-ptype="general">이러한 분위기는 대표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 통계로도 확인된다.</p> <p contents-hash="f5b8637a6f1efa93627518fae8d6f68bdb16a22db1c4a502f672043274d32fb3" dmcf-pid="xKMx4lyO5x" dmcf-ptype="general">유튜브의 차트 분석에 따르면 지난달 6일부터 이달 3일까지 28일 동안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가장 많이 청취한 상위 10개국 가운데 브라질(3위·5천320만뷰), 멕시코(4위·5천310만뷰), 아르헨티나(9위·2천210만뷰), 페루(10위·1천910만뷰) 등 라틴 아메리카 국가가 4곳 포함됐다. 한국은 6위(4천660만뷰)였다.</p> <p contents-hash="3f55b06190b6b58f84a43a8c8b54178dfd4734ef3eede55e18506d2486628bc0" dmcf-pid="ymWyh8x2ZQ" dmcf-ptype="general">라틴 아메리카에서 방탄소년단의 인기는 콘서트 현장의 열기로 이어졌다.</p> <p contents-hash="895aabcec9be0c6f47616898d128784911116e0aeb13c044d20f324f62364b79" dmcf-pid="WUfVBrIkGP" dmcf-ptype="general">멕시코시티 콘서트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15만석이 모두 동났고, 티켓을 구하지 못한 수만 명의 팬들이 공연장 주변에서 분위기를 즐겼다. LA 타임스는 지난 9∼10일(이하 현지시간) 기준 공연장 외곽에 모인 인파를 3만5천여명으로 추산했다.</p> <p contents-hash="9247f6d4c32f9a77362619efd6debaf64571e2cfe61b7d46614bc16e08d35c9e" dmcf-pid="Yu4fbmCEG6" dmcf-ptype="general">또한 멤버들이 6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을 예방하면서 대통령궁 앞 소칼로 광장에는 ‘아미’(팬덤명) 5만여명이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셰인바움 대통령과 면담하고 멕시코 정부 기념패도 받았다.</p> <p contents-hash="cac1343fbe4217a1dda04d39b17bc02d4ba7b58ad7b7dedf827e6afdbad876a4" dmcf-pid="G784KshDt8"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이후 10월 콜롬비아 보고타,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브라질 상파울루 등 라틴 아메리카 주요 국가를 찾아 스타디움 콘서트를 연다.</p> <p contents-hash="eda2faf1e8fd6eb859aadb7b46671596cc4b9bd4ea60561e3a6ebcbe9dcb184d" dmcf-pid="Hz689Olwt4"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이번 투어를 통해 한국 가수 최초로 콜롬비아 보고타의 에스타디오 엘 캄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에스타디오 우니코 데 라 플라타 무대에 오른다. 칠레 산티아고 에스타디오 나시오날에서는 한국 가수 최초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p> <p contents-hash="e47dbe9c1123049acb84cb2d038f0fdce796672eee213d1cacda70f2a54910ad" dmcf-pid="XqP62ISr1f" dmcf-ptype="general">지구 반대편 라틴 아메리카에서의 뜨거운 호응에 이들은 이미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공연을 각 1회차씩 추가한 상태다.</p> <p contents-hash="9a32221f0e59fb88fd436e16434f7a55f8a3c6478b55fe5d53aced639639aa99" dmcf-pid="ZBQPVCvmZV" dmcf-ptype="general">소속사 하이브(빅히트뮤직) 관계자는 “라틴 시장의 성장 속도와 확장성에 주목하고 있다”며 “라틴 시장을 미국 인구의 19.5%에 달하는 히스패닉 시장과 연결되는 확장 거점으로 삼아 아시아, 영어권, 스페인어권을 잇는 글로벌 사업 축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CJ온스타일, 마라톤 '월리런' 참가권 단독 판매 05-14 다음 영숙, '뇌피셜' 발칵 "누군가 내 다리 건 것 같아"..시청자 분노 ('나는 솔로') [순간포착]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