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외조부 뜻 이었다... ‘쓰기 문화’ 알리는 문화재단 출범 작성일 05-14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HOXTxd8E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60f5ffa64209b5a800529e1bac3759bd032a9741742b3ca9750c562590f426" dmcf-pid="PXIZyMJ6I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김진표 / 사진=고홍명·함은숙 문화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ilgansports/20260514090656220ahbw.jpg" data-org-width="700" dmcf-mid="8fdEa071O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ilgansports/20260514090656220ahb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김진표 / 사진=고홍명·함은숙 문화재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552f3786aff0a8afa69971b7227e638bcceb6e4ba18065c441edf1c72e3540d" dmcf-pid="QZC5WRiPDA" dmcf-ptype="general">가수 김진표가 외조부의 뜻을 이어 창작자 지원과 ‘쓰기’ 문화 확산에 나선다.</p> <p contents-hash="728507e0455e267d1b4d1a290602cac8df054967a89891d65ae2155dcee0a4b8" dmcf-pid="x5h1YenQrj" dmcf-ptype="general">재단법인 고홍명·함은숙 문화재단은 지난 13일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재단은 한국빠이롯드만년필을 설립한 고(故) 고홍명 회장과 함은숙 사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공익 문화재단이다.</p> <p contents-hash="88e4697d926b4d59ce41b901a3e4274103ad924a481c85f2d49de30f89144f46" dmcf-pid="ysgOEq9UmN" dmcf-ptype="general">재단 이사장을 맡은 김진표는 외조부 고홍명 회장이 남긴 오래된 일기를 정리하던 중 기록의 의미를 다시 깨달았다고 밝혔다. 특히 아흔의 나이에 남긴 마지막 일기 속 흐트러진 글씨에서 오히려 삶의 흔적과 감정이 더 진하게 느껴졌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958d14e1524bc906e3f9eb6fa7413b2dcd47a14c6237df28b2f0e929a22485a" dmcf-pid="WOaIDB2uEa" dmcf-ptype="general">이 경험은 재단의 첫 프로젝트로도 이어졌다. 재단은 ‘세상에 아름답지 않은 글씨는 없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고함 악필 대회’와 전시 <악필, 그 울림.>을 선보인다. 완벽한 필체보다 손글씨에 담긴 각자의 삶과 감정을 조명하겠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dc6642798a977d537f07923bed4f6d24161e7c635b5fbde0ca460f60dedbc5b3" dmcf-pid="YINCwbV7Ig" dmcf-ptype="general">약 2주간 진행된 악필 대회에는 총 7307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작사가 김이나와 캘리그래피 작가 공병각이 심사를 맡아 총 26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서울 종로구 스튜디오 고함에서 약 두 달간 무료로 전시된다.</p> <p contents-hash="3472a0e4ae873f9bcf6bc751c628ee338b2a7d84ae0b4e4ebdf16d4f69c65111" dmcf-pid="GCjhrKfzmo" dmcf-ptype="general">김진표는 “‘쓰는 것을 지지하는 재단’으로서 창작자 지원과 기록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1ea6d00bab111e6c007b19fe53b73ca5c3dfdc184b27a749006526e377ecbaf" dmcf-pid="HhAlm94qrL" dmcf-ptype="general">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이즈, '골든디스크' 콘텐트 '골든초이스' 첫 주자 발탁 05-14 다음 쑥쑥 크는 아일릿 원희, 어느새 단독 예능까지…'원희는 스무살'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