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독점 공급망 깬다”…‘희토류 가공 K-플랜트’ 기술 개발 박차 작성일 05-14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환경오염없는 희토류 재활용기술 개발 본격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l9LRG5TX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18d90d445521f1a67627c5f00534407eee64f1d248dfbef7650cb6e7d6e9d8" dmcf-pid="VCbixWXSG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지질자원연구원 연구진이 용매추출 장비를 이용하여 희토류 분리연구를 진행하고 있다.[한국지질자원연구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ned/20260514090708159igib.jpg" data-org-width="1280" dmcf-mid="KG6ALtpX5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ned/20260514090708159igi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연구진이 용매추출 장비를 이용하여 희토류 분리연구를 진행하고 있다.[한국지질자원연구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965fad9ed400c6c532fe41867fb0cfc72bd9355ea2a60cf86733b84905d189" dmcf-pid="fhKnMYZvtf"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중국의 자원 무기화 공세에 대응한 희토류 공급망 구축을 위해 ‘희토류 가공 K-플랜트’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2030년까지 탐사와 가공·정제 기술을 친환경 고도화해 공급망 확보와 기술 자립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97c1d97226312fb2e76e2ad196a89b79f19a90fb37c0168a95f65952c8c47d8" dmcf-pid="4l9LRG5TGV" dmcf-ptype="general">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은 지난 12일 열린 ‘KIGAM 미디어데이’에서 희토류 공급망 자립, 달 자원 탐사, AI 기반 복합 지질재난 대응체계 등 미래 국가전략기술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07fb44b1a97825ad50d222125968ee8dd98668e42b7c381a7d51455c0c949b5" dmcf-pid="8S2oeH1yG2" dmcf-ptype="general">전기차·스마트폰 등 첨단산업 핵심기술에 활용되는 희토류는 수요는 크게 증가하고 있지지만, 공급은 제한적이다.</p> <p contents-hash="91f61fb7b182aabfff3f1ff79ef7742bd59a7343a09ddd66f8301b2b737db64a" dmcf-pid="6vVgdXtW59" dmcf-ptype="general">희토류 자원 자체는 전세계에 산재돼있지만 이를 분리·정제·가공할 수 있는 기술은 사실상 중국이 독점하고 있는 상태다. 원광에 섞여 있는 원소를 고순도로 분리하려면 고도의 기술과 공정, 방사성 부산물 처리 인프라가 필요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40df496f4d0a07a8e992cfe3321ef9f8ccb4301e047ba458c93c18c5cc470d" dmcf-pid="PTfaJZFYG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탐해3호가 서태평양에서 피스톤 코어링 시추를 진행하고 있다.[한국지질자원연구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ned/20260514090708414xlsi.jpg" data-org-width="708" dmcf-mid="9fohrKfzX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ned/20260514090708414xls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탐해3호가 서태평양에서 피스톤 코어링 시추를 진행하고 있다.[한국지질자원연구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92cf61bf5cd784e39d5698518ec6a34419a9462daa81eebfb8961e8bdbc200" dmcf-pid="Qy4Ni53GYb" dmcf-ptype="general">지질자원연구원은 희토류 광물자원을 분리·정제해 고순도 희토류 화합물로 만드는 공정 및 장비를 개발하는 ‘희토류 가공 K-플랜트’ 구축 추진방안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667635092e3f9c51e209256056b64df42c581ad1eb47ed0cd19235c8f17cbab6" dmcf-pid="xW8jn10H1B" dmcf-ptype="general">정경우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자원활용연구본부장은 “희토류는 단순 경제적 문제가 아니라 기술이 없으면 생산이 불가능하다”면서 “희토류 광석에서 경희토류, 중희토류까지 분리·정제하는 기술을 확보해서 중국을 따라잡을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8a9b89ff348379b60c7cda460066fa89d52963cf936d9c227aca01b2f94d4a3" dmcf-pid="yJyz3NkLGq" dmcf-ptype="general">현재 희토류 가공에 활용되는 전통 습식제련 공정은 엄청난 환경오염이 동반된다. 강산 사용을 없애고 젖산 요소와 같은 천연유기물로 구성된 용매로 희토류를 분리정제하는 재활용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p> <p contents-hash="1141af3d29bda84a5e2cba8aa5e783330082361b397324d006400b31349998b3" dmcf-pid="WiWq0jEotz" dmcf-ptype="general">정 본부장은 “희토류 광석은 보유했지만 기술 역량이 부족한 나라들과 실제 사업화를 맡을 국내 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 새로운 공급망 구축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탐해3호를 활용한 서태평양 공해상에서 해저 희토류 탐사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811784af1780f22f903db6a68fadc3d0d768115e8268195d4827b1145a55bff" dmcf-pid="YnYBpADgZ7" dmcf-ptype="general">임재수 우주행성지질연구실장은 ‘K-달자원탐사 및 행성지질 연구 전망’을 통해 미래 우주자원 확보를 위한 연구 비전과 추진 현황을 소개했다. 현재 달 표면 6종 원소(토륨·우라늄·칼륨·철·규소·중성자) 분포 지도 제작을 완료하고, 달 착륙 후보지 분석 및 자원탐사 연구를 수행 중이다</p> <p contents-hash="d22cb8fda137592a5b31fec7e18fecc1580f2c995dcee9882d4518aa64578160" dmcf-pid="GLGbUcwatu" dmcf-ptype="general">최이레 활성지구조연구센터 선임연구원은 ‘K-가디언 프로젝트’에 대해 발표했다. ‘K-가디언 프로젝트’는 지진단층·연안재해·지반함몰 등을 통합 분석·예측·대응하는 국가형 지질재난 대응 플랫폼을 일컫는다.</p> <p contents-hash="b3561d00ebf7c8bf9c4cbc974e19c3ea00db1329d407a5c6542bec92d89814ce" dmcf-pid="HoHKukrNZU" dmcf-ptype="general">권이균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은 “희토류를 비롯한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와 미래 우주자원 선점, 과학 기반 재난 대응체계 구축은 산업 경쟁력과 국민 안전을 좌우할 핵심 과제”라면서 ”축적된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국가가 필요로 하는 전략기술 확보와 공공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CJ올리브네트웍스, 오리온 품질관리시스템 구축…K-푸드 AX 확대 05-14 다음 도핑에 걸리지 않는 ‘투명 스테로이드’ 개발자, 59세 사망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