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박해민 활약에 2위 탈환…KT는 SSG 상대 18-4 완승 작성일 05-14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5/14/2026051490027_thumb_082115_20260514082618453.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5/14/2026051490027.html<br><br>[앵커]<br>프로야구 LG트윈스가 주장 박해민의 환상적인 수비로 3연패에서 벗어나 기분 좋은 승리를 맛봤습니다. KT 위즈는 1위팀 다운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SSG 랜더스를 18대 4로 눌렀습니다.<br><br>어제 프로야구 소식, 이나라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삼성 최형우의 강한 타구를 LG 박해민이 재빠르게 달려가 잡아냅니다.<br><br>디아즈의 큼지막한 타구도 연이어 잡아내고, 팀이 한 점 차로 쫓긴 위기 상황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고 뛰어올라 추가 실점을 막아냅니다.<br><br>공을 때린 구자욱도 넋을 잃게 만든 환상적인 수비입니다.<br><br>결국 LG는 삼성에 5대 3으로 승리하며 3연패에서 탈출했고, 삼성에 빼앗겼던 2위 자리도 되찾았습니다.<br><br>박해민 / LG 외야수<br>"점프할 때까지 확신은 없었어요. 잡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점프했는데 정말 글러브 끝에 들어오는 순간 '아 됐다'는 생각이 들면서…."<br><br>KT는 2회말에만 8득점에 성공하며 선발 전원 안타와 전원 득점을 기록했습니다.<br><br>SSG를 상대로 18대 4의 완승을 거두며 선두 자리를 지켜냈습니다.<br><br>KIA는 화끈한 홈런포 3방으로 두산에 9대 2로 승리해 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br><br>박준순이 구단 내 역대 최연소 3경기 연속 홈런이라는 기록을 썼지만, 팀은 패배를 안았습니다.<br><br>롯데는 홈경기에서 NC와의 난타전 끝에 10대 5로 승리했고, 키움은 데뷔 첫 선발승을 거둔 박정훈의 호투에 힘입어 한화에 1점차 승리를 거두며 전날 패배를 되갚았습니다.<br><br>TV조선 이나라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경기도, AI 인재양성 946억원 규모 확대…가천대·성균관대 거점화 05-14 다음 양현준, 시즌 2호 도움…셀틱은 역전 우승 도전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