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시즌 2호 도움…셀틱은 역전 우승 도전 작성일 05-14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14/0001356062_001_2026051408221607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양현준 도움으로 역전골 넣은 뉘그렌</strong></span></div> <br> 축구 국가대표 양현준이 시즌 2호 도움으로 소속팀 셀틱의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5연패를 위한 징검다리를 놨습니다.<br> <br> 양현준은 오늘(14일) 스코틀랜드 머더웰의 퍼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37라운드 머더웰과 원정 경기에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1-1로 팽팽하던 후반 13분 벤야민 뉘그렌의 역전 골을 도왔습니다.<br> <br> 페널티지역에서 공을 잡은 양현준은 페널티아크 뒤에 있던 뉘그렌에게 패스했고, 뉘그렌은 기습적인 왼발 중거리 슛으로 골대를 갈랐습니다.<br> <br> 양현준의 리그 1호 도움이자 공식전 2호 도움입니다.<br> <br> 그는 득점에서는 리그 8골, 공식전 9골을 기록 중입니다.<br> <br> 양현준 덕에 전세를 뒤집은 셀틱은 결국 3-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br> <br> 역전 우승의 희망을 확 살린 승리입니다.<br> <br> 2위 셀틱은 승점 79를 쌓아 1위 하츠와 격차를 승점 1로 좁혔습니다.<br> <br> 셀틱과 하츠는 모레 오후 8시 30분 글래스고 셀틱 파크에서 열리는 리그 최종전에서 맞대결하기 때문에 이 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팀이 가려지게 됩니다.<br> <br> 부진에 사령탑까지 교체되는 등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낸 셀틱으로선 다시 '절대 1강'의 면모를 회복하며 시즌을 마칠 마지막 기회를 잡은 셈입니다.<br> <br> 셀틱은 전반 17분 엘리엇 와트에게 선제 실점했으나 전반 41분 마에다 다이젠의 골로 승부의 균형을 잡았습니다.<br> <br> 이어 양현준과 뉘그렌의 합작 골로 역전을 이뤄냈지만, 후반 40분 리엄 고든에게 실점해 무승부로 경기를 마치는 듯했습니다.<br> <br> 후반 추가시간 셀틱 수비수 오스턴 트러스티가 쓰러졌습니다.<br> <br> 머더웰 선수 팔꿈치에 맞은 것처럼 보였습니다.<br> <br> 그러나 심판의 비디오판독(VAR) 결과 머더웰 선수의 핸드볼 파울로 판정하며 셀틱에 페널티킥을 줬습니다.<br> <br> 후반 54분 키커로 나선 셀틱의 켈레치 이헤아나초가 골을 성공시키며 승점 3점을 가져왔습니다.<br> <br> 옌스 베르텔 머더웰 감독은 경기 뒤 "정말 믿기 힘든 순간이다. 어떻게 봐도 페널티킥 판정의 근거를 찾을 수 없다. 팔과 접촉하는 게 보이지도 않는다"며 판정에 강하게 반발했습니다.<br> <br> 그러나 마틴 오닐 셀틱 감독은 "비디오를 아주 잠깐 봤는데, 핸드볼 반칙이고, (마더웰 선수가 우리 선수의) 머리 옆쪽을 팔꿈치로 가격한 것 같기도 하다"며 판정을 두둔했습니다.<br> <br> 만약 셀틱이 무승부에 그쳤다면 역전 우승을 위해선 최종전에서 하츠를 3골 차 이상으로 꺾어야 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LG, 박해민 활약에 2위 탈환…KT는 SSG 상대 18-4 완승 05-14 다음 "AN의 놀라운 기록들"...우버컵 우승 이끈 안세영, BWF도 경악한 기록! 6G 연속 셧아웃 승리→통산 승률 '95.2%'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