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의 놀라운 기록들"...우버컵 우승 이끈 안세영, BWF도 경악한 기록! 6G 연속 셧아웃 승리→통산 승률 '95.2%' 작성일 05-14 27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14/0004064288_001_20260514082308860.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11일 SNS를 통해 안세영의 우버컵 기록을 동영상으로 게시했다./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랭킹 1위)이 써 내려간 경이로운 기록들을 집중 조명했다.<br> <br>BWF는 11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한국 대표팀은 정말 대단하다. 안세영 선수의 놀라운 우버컵 활약 뒤에 숨겨진 기록들"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시하며 압도적인 지표들을 나열했다.<br> <br>대한민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지난 3일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결승전에서 중국을 매치 스코어 3-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은 2010년, 2022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우버컵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br> <br>우승의 중심에는 안세영이 있었다. 이번 대회 모든 경기에서 제1단식 주자로 나선 안세영은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팀의 기선을 제압했다. BWF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안세영은 이번 우버컵에서 6경기 연속 셧아웃 승리를 거뒀으며, 경기당 평균 소요 시간은 단 38.5분에 불과했다.<br> <br>또한 전체 포인트 승률 65.4%, 우버컵 9경기 연속 무패, 우버컵 통산 21경기 20승 1패라는 성적을 남겼다. 안세영의 우버컵 통산 승률은 무려 95.2%에 달한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14/0004064288_002_20260514082308900.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11일 SNS를 통해 안세영의 우버컵 기록을 동영상으로 게시했다./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em></span></div><br>안세영은 2026년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난달 12일 열린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커리어의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 결승에서 '숙적' 왕즈이(세계랭킹 2위)를 세트스코어 2-1로 꺾고 생애 첫 아시아선수권 우승을 손에 넣었다.<br> <br>이 우승으로 안세영은 2023년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 2024년 파리 올림픽에 이어 아시아선수권까지 석권하며 대망의 '그랜드슬램'을 완성했다.<br> <br>삼성생명 스포츠단은 7일 공식 SNS를 통해 "안세영은 여자 단식 선수로는 스페인의 카롤리나 마린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며 세계 배드민턴 역사에 특별한 기록을 남겼다"며 "만 15세에 국가대표에 발탁된 이후 약 8년 5개월 만에 이뤄낸 값진 위업"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관련자료 이전 양현준, 시즌 2호 도움…셀틱은 역전 우승 도전 05-14 다음 '그날들' 류수영, 오늘(14일) KT 위즈 홈경기 시구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