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사고다, 나 어떡하냐" 집에 터진 비상사태...5형제 독박육아에 멘붕 작성일 05-14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c09e53G3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0487952a24799d383b1dc01dea5ef9d688b1bd950c38616c65bf61ab2c5722" dmcf-pid="tObQauB37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SpoChosun/20260514074512286ewey.jpg" data-org-width="700" dmcf-mid="X409e53G7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SpoChosun/20260514074512286ewe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02526dab351edebde8b89c9eccdae258b5ca0be88d9db550cc7078cd56993b5" dmcf-pid="FIKxN7b0FN"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다섯 아이 육아를 둘러싼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253e4853888b8c1eec9a7d7b54e26f23d5e7026b9fb7f838f0179caacd144063" dmcf-pid="3C9MjzKp3a" dmcf-ptype="general">1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는 5월 연휴를 맞아 다섯 아들과 외출에 나선 정주리의 일상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4c6b1d0eaf784004ee4e019bb80f7f9656570eb2a9a1a2faa75886a5ab508746" dmcf-pid="0h2RAq9Uzg" dmcf-ptype="general">초췌한 얼굴로 등장한 그는 아이들에게 "쉬는 날인데 집에만 있을 거냐. 빨리 옷 입어라"라며 분주하게 외출 준비를 시켰고, 이후 아이들을 데리고 키즈카페를 찾았다.</p> <p contents-hash="e72e733576bd79e69ccc07f84d24e3d8e36a595d79851d545d71fd628fb6e8bd" dmcf-pid="plVecB2uuo" dmcf-ptype="general">이날 정주리는 최근 자신의 근황에 대해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그는 "지금 촬영 시점이 5월 초인데 저희 집에 진짜 큰일이 났다. 사고다. 나 어떻게 하냐"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p> <p contents-hash="dd1b8517217e7bd5255526dfc14e5de6de397f4aa7db9ace2456fcfdbda24081" dmcf-pid="USfdkbV73L" dmcf-ptype="general">이어 "우리 남편의 막내 이모가 저를 정말 많이 도와주셨다. 그런데 1년 2개월 만에 떠나시게 됐다. 어제 마지막 출근을 하셨다"고 털어놨다. 정주리 가족의 육아를 함께 책임져왔던 남편의 이모가 다시 본업으로 복귀하게 된 것.</p> <p contents-hash="beb418c62b6382e48ce3ffe48f4b70e9883a953a09eb33c533112b18fab8b3c4" dmcf-pid="uNtBxH1yUn" dmcf-ptype="general">특히 해당 이모는 이제 막 16개월이 된 막내아들 도준이를 돌보며 정주리의 육아 부담을 크게 덜어줬던 존재였다. 정주리는 "이모가 제 손과 발이 돼서 정말 많이 도와주셨다. 덕분에 몸과 마음이 너무 편했었다"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9ebbd107c5f2331d5de20e2f9fb001bb758e98895ee0a5b8381dd8a99b4afdad" dmcf-pid="7jFbMXtW0i" dmcf-ptype="general">이모가 떠나는 이유에 대해서는 "다시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가신다. 너무 좋은 조건으로 제안을 받으셔서 제가 붙잡을 수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25e0067ba0e04daf23cecc7d5d3564b467844ca59454531faf1fa513b6f8327a" dmcf-pid="zA3KRZFY0J" dmcf-ptype="general">육아 지원군이 떠나는 상황 속에서도 아이들은 해맑은 모습으로 뛰어다녔다. 이를 지켜보던 정주리는 "내일부터는 진짜 저의 홀로서기다. 정신 차려야 한다. 이제 정말 혼자 애들을 봐야 한다"며 긴장된 심정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91f6e489fa8df1a4906a94912c6b24425c540cca5e1443ae25c277e9adfed6" dmcf-pid="qc09e53G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SpoChosun/20260514074512516oxap.jpg" data-org-width="1022" dmcf-mid="Zmq6opztu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SpoChosun/20260514074512516oxa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55237810ce0b5e14484968cc549733ded524a86fd6c7cfd9004813414a43bee" dmcf-pid="Bkp2d10H0e" dmcf-ptype="general"> 남편과의 대화도 공개했다. 정주리는 "남편한테 이야기했더니 '그럼 나도 회사 그만두고 같이 애 보자'고 하더라"며 웃픈 현실을 전했다. 이어 "'그럼 돈은 누가 벌어'라고 했다"며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dd38384ae3df05c03bcda3aa220308a32a1bd0c0126f5e7b9d3fb82ce770c8b" dmcf-pid="bEUVJtpXpR" dmcf-ptype="general">설상가상으로 남편은 곧 발 수술까지 앞두고 있는 상황. 정주리는 "남편이 2주 동안 입원하게 됐다"며 당분간 혼자 다섯 아이를 돌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육아와 집안일을 홀로 감당해야 하는 '독박육아'가 예고된 셈이다.</p> <p contents-hash="f0d8b14d0040bb36e650e15428512e9f8c453789db64fa28445dfe3f3b0d3882" dmcf-pid="KDufiFUZ3M" dmcf-ptype="general">하지만 그는 끝내 스스로를 다잡았다. 정주리는 "정신 차리고 건강한 삶, 체력을 길러야 한다. 운동도 하고 집에 와서 정리 싹 해놓고 밥이랑 간식도 만들어놓고 아이들을 맞이해야 한다"며 "난 할 수 있다"고 스스로를 다독였다.</p> <p contents-hash="3d5f654139a1063292c322d11e6188059e70e9b936cd77dc1d65dfd064ad763c" dmcf-pid="9w74n3u5zx" dmcf-ptype="general">이어 과거를 떠올리며 "지금 생각해보면 첫째, 둘째, 셋째가 모두 영유아였을 때가 가장 힘들었다. 아이들이 1세, 3세, 5세였는데 그때는 정말 너무 어려서 집안일도 많이 놓았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afe59cc902fae8cb5682006b60c6bdb412cd719a99ef3ed3d8327a5eb506d150" dmcf-pid="2rz8L071F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지금은 아이들이 어느 정도 커서 막내도 봐주고 제가 씻을 시간도 생겼다"며 부쩍 성장한 아이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5cab75cab4a48b3bb9c24e40e742d294ba51bb26d44accda68e583d92ad5d58" dmcf-pid="Va1qQG5TFP"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그는 구독자들을 향해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힘 받아서 더 열심히 해보겠다"며 "앞으로 고군분투하는 모습 많이 보여드릴 테니 응원해달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78991d11202735c543e40d51d67a2f340b31f465dc52559f28b39f5c0ed791a" dmcf-pid="fNtBxH1yu6" dmcf-ptype="general">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같은 해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2017년, 2019년, 2022년에 이어 지난해 12월 다섯째 아들까지 품에 안으며 다섯 형제의 엄마가 됐다.</p> <p contents-hash="3e56bc7c9666753b4f1a8ca955c72b748f840f23ceb1fecb824ad461674c31e8" dmcf-pid="4jFbMXtWF8" dmcf-ptype="general">shyu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매진’ 안효섭 “너의 입술이 좋아”… 채원빈과 키스로 진심 확인 05-14 다음 거침없는 싸이커스, 컴백 기대 'OKay'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