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여전사' 스비톨리나, 로마 오픈에서 세계 2위 리바키나 격침 작성일 05-14 4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14/0000013245_001_20260514062511345.jpg" alt="" /><em class="img_desc">8년 만에 로마 오픈 4강에 오른 엘리나 스비톨리나. 대회SNS</em></span></div><br><br>워킹맘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가 세계 랭킹 2위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스비톨리나는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계속된 로마 오픈 8강전에서 2시간 23분의 접전 끝에 2-6 6-4 6-4로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올랐다.<br><br>스비톨리나는 이날 경기에서 리바키나가 만들어낸 20번의 브레이크 포인트 위기 중 무려 16번을 방어해내는 엄청난 투지를 보여주었다.<br><br>스비톨리나는 2017년과 2018년 로마 오픈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이번 승리로 8년 만에 다시 이 대회 4강 무대를 밟게 되었다.<br><br>이번 경기 승리로 스비톨리나는 리바키나와의 통산 상대 전적을 4승 4패로 타이를 이루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14/0000013245_002_20260514062511419.jpg" alt="" /></span></div><br><br>스비톨리나는 준결승전에서 제시카 페굴라(미국)를 꺾고 올라온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와 맞붙는다. 시비옹테크는 로마 오픈에서만 세 차례 우승한 클레이 강자이다.<br><br>상대 전적에서는 시비옹테크가 스비톨리나에게 4승 2패로 앞서 있지만, 올해 인디언 웰스에서 있었던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스비톨리나가 승리를 거둔 바 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라이벌 타이틀' 진짜 떼야 하나...김가은에 패했던 천위페이, 48위 상대 극적 역전승 05-14 다음 이만기 아내, 세쌍둥이 손주 자랑 "천사들…만날 날만 기다려"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