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바보, 조센징도 할 수 있다"...한국인 비하, '혐한' 일본 봅슬레이 연맹 회장, 결국 사임 작성일 05-14 4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4/0002247188_001_20260514052508434.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혐한 발언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타노 다카히로 일본 봅슬레이·루지·스켈레톤연맹 회장(JBLSF) 겸 일본 올림픽위원회(JOC) 부회장이 결국 사임했다.<br><br>일본 '허브포스트' 등은 12일(한국시간) 기타노 회장이 최근 불거진 논란에 잘못을 인정하고, 봅슬레이·루지·스켈레톤연맹 회장직과 함께 JOC 부회장직을 내려놓았다고 전했다.<br><br>기타노는 12일 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회의 중 부적절한 발언이 있었다는 보도와 관련해 선수 및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4/0002247188_002_20260514052508512.jpg" alt="" /></span></div><br><br>계속해서 "봅슬레이, 루지, 스켈레톤 종목에 종사하는 선수 및 관계자 여러분께 폐를 끼치고, 심려를 드린 점에 깊이 사죄한다"라며 고개를 숙였다.<br><br>사건의 발단은 지난 2월 연맹 회의에서 비롯됐다. 당시 일본은 연맹의 행정 실수로 봅슬레이 남자 2인승 대표팀의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이 무산됐다. 이에 기타노는 한 임원을 질책하는 과정에서 "결과를 보고 분석하는 건 바보나 조센징도 할 수 있는 일"이라며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를 쏟아냈다.<br><br>기타노는 과거에도 한국을 비하하는 표현을 사용했단 의혹으로 세간의 비판을 받은 바 있어 혐한 인사로 불린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4/0002247188_003_20260514052508547.jpg" alt="" /></span></div><br><br>결국 해당 논란은 걷잡을 수 없는 속도로 번졌고, 기타노는 직접 사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br><br>매체는 "기타노는 개인적인 사유로 자리에서 물러나겠단 사임서를 제출했고, 이를 수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br><br>사진= 대한 봅슬레이·스켈레톤 연맹 페이스북, 일본 봅슬레이·루지·스켈레톤 연맹, 스포니치 아넥스<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유열, 연명치료 고려했던 7년 투병기 "12살 아들에게 유언장 남겨"(유퀴즈) [텔리뷰] 05-14 다음 '라스' 서경석 "공인중개사 합격→한국사 시험 100점" [RE:TV]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