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르디올라 폭발, “VAR은 동전 던지기”…맨시티 우승 경쟁 중 판정 논란 재점화 작성일 05-14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5/14/0005533608_001_20260514051217331.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OSEN=이인환 기자]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판정과 VAR을 향해 불만을 드러냈다. 우승 경쟁 막판이라 더 민감한 발언이다.<br><br>영국 ‘더 선’은 13일(한국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이 심판과 VAR을 강하게 비판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잉글랜드에서 보낸 10년 동안 판정을 신뢰한 적이 없다는 취지로 말했고, VAR 판정을 ‘동전 던지기’에 비유했다.<br><br>로이터통신도 같은 날 과르디올라 감독의 발언을 보도했다. 맨시티는 아스널을 추격 중이고, 최근 웨스트햄의 동점골 취소 판정이 우승 경쟁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논란이 이어졌다.<br><br>과르디올라는 특정 장면을 직접 물고 늘어지기보다는, 팀이 판정 변수에 기대지 않을 만큼 더 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맨시티는 선두 아스널을 쫓고 있다. 한 경기 한 경기의 판정이 승점 1점, 우승 여부와 직결될 수 있는 시기다. 과르디올라가 VAR을 거론한 배경도 여기에 있다. 그는 지난 FA컵 결승들에서 자신들이 불리한 판정을 받았다고 느낀 장면들도 언급했다.<br><br>다만 과르디올라의 메시지는 단순한 분노만은 아니었다. 선수들이 통제할 수 없는 부분보다 경기력에 집중해야 한다는 말도 함께 나왔다. 판정이 흔들릴 수 있다면, 그 영향을 받지 않을 정도로 경기를 지배해야 한다는 의미다.<br><br>그래도 발언의 파급력은 크다. 과르디올라는 세계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이고, 맨시티는 우승 경쟁의 중심에 있다. 이런 시점에 나온 VAR 불신 발언은 프리미어리그 전체 판정 논란을 다시 키울 수밖에 없다.<br><br>우승 경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맨시티는 남은 경기에서 승점을 쌓아야 하고, 아스널의 실수를 기다려야 한다. 그 사이 VAR은 다시 한 번 이야기의 중심에 섰다.<br><br>/mcadoo@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 성과급 갈등 뿌리엔 ‘기형적 보상 체계’ 05-14 다음 김세정, 의료기기 모델의 위엄…I.O.I 컴백 앞두고 빛나는 '물광 피부'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