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절단할 수도" 올림픽서 끔찍한 부상 린지 본, 사랑으로 아픔 달랜다…11살 연하 프랑스 스키 선수와 열애 중→뉴욕서 비밀 데이트 작성일 05-14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4/0002010968_001_2026051402441098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미국 알파인 스키의 레전드 린지 본(41)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충돌 사고 이후 여전히 회복 중인 가운데, 11세 연하 프랑스 알파인 스키 선수 마티외 바이예와의 열애설이 불거졌다.<br><br>미국 연예 매체 '더피플'은 13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두 사람은 서로를 알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보도했다.<br><br>바이예는 2016년부터 월드컵 무대에서 활약해온 선수로, 2021년 잘바흐 월드컵 슈퍼대회전에서 2위를 기록한 것이 최고 성적이다.<br><br>2022 베이징 올림픽 활강 종목에 프랑스 대표로 출전해 27위를 기록했으나, 2026 밀라노·코르티나 대회에는 출전권을 얻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4/0002010968_002_20260514024411032.jpg" alt="" /></span><br><br>매체에 따르면 둘이 뉴욕 소호에서 함께 쇼핑을 하고 지하철을 타는 모습 등이 목격됐다. 지난 10일 브로드웨이 뮤지컬 '아웃사이더스' 백스테이지에서도 함께 사진을 찍었다.<br><br>이어 복수의 목격담과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두 사람이 최근 뉴욕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br><br>본의 관계자 역시 직접 매체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중이다"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4/0002010968_003_20260514024411068.jpg" alt="" /></span><br><br>이번 열애설은 본이 선수 생활 내내 겪어온 부상과 고통, 그리고 2026년 동계올림픽에서의 충격적인 사고 이후 제기됐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br><br>본은 지난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월드컵 활강 경기에서 전방십자인대(ACL) 파열 부상을 입었음에도 출전을 강행했고, 이후 올림픽 활강 경기 도중 대형 추락 사고를 당해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다.<br><br>이 사고로 본은 경골 복합 골절과 비골두 골절, 경골 고평부 골절 등 심각한 부상을 입고 수술을 받아야 했다.<br><br>당시 총 4회에 걸치는 대수술을 마친 본은 약 4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 현재 본은 휠체어 생활을 벗어나 목발과 지팡이에 의존해 이동하는 상태다.<br><br>부상 초기엔 그를 두고 다리절단을 해야할 수도 있다는 끔찍한 분석까지 나오기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4/0002010968_004_20260514024411108.jpg" alt="" /></span><br><br>여러 차례의 치명적인 부상과 수술, 그리고 은퇴 번복과 복귀까지 거치며 굴곡진 커리어를 이어온 본은 이제 서서히 일상으로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br><br>그 과정에서 같은 길을 걷는 동료 선수와의 새로운 인연이 그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br><br>사진=더 피플 / 연합뉴스 / 린지 본 인스타그램 관련자료 이전 31기 정희·영숙, 2대1 데이트 후 멘붕…순자도 "멘탈 털린다" 호소 05-14 다음 31기 영숙, 순자와 달리기 중 혼자 '꽈당' "걸려 넘어진 것 같아" (나솔)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