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깜짝 발표' 日 김연아급 재능, 은퇴 기자회견에서 결혼 사실 공개...혼인신고까지 마쳤다 작성일 05-14 5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14/0000608538_001_20260514014218561.jpg" alt="" /><em class="img_desc">▲ 출처| 하가시 스포</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지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당시 은메달을 획득했던 사카모토 카오리가 은퇴를 선언했다. 동시에 깜짝 발표까지 했다.<br><br>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 가 13일(한국시간) "일본 피겨스케이팅 스타 사카모토 카오리가 은퇴 기자회견에서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올해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여자 싱글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세계 정상급 선수로 활약한 사카모토는 금일 은퇴 기자회견을 열었다"라고 보도했다.<br><br>1999년생인 사카모토는 일본 여자 피겨스케이팅을 대표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렸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개인 동메달과 단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세계선수권에서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연패를 달성하며 일본 여자 선수로는 56년 만의 기록을 세웠다.<br><br>올해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는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현역 마지막 무대였던 세계선수권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14/0000608538_002_20260514014218595.jpg" alt="" /></span></div><br><br>자연스럽게 큰 주목을 받았다. 일본 내에서는 아사다 마오 이후 역대급 재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피겨계 여왕으로 불리는 김연아와 비교되기도 했다. 그러나 올림픽 무대에서 은메달에 그치며, 2010 벤쿠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연아는 넘지 못했다. <br><br>사카모토는 은퇴 기자회견장에서 "은퇴 발표는 이번 시즌 직전에 했지만, 베이징 올림픽이 끝난 뒤 다음 4년을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을 때부터 '이 4년이 마지막이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미 각오는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br><br>이어 "현역 시절에는 연습과 경기 속에서 정말 많은 감정에 흔들리며 살아왔다"며 "돌이켜보면 현역으로서 온 힘을 다해 연습했던 시간 자체가 청춘이었다고 느낀다"고 말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14/0000608538_003_20260514014218637.png" alt="" /><em class="img_desc">▲ 출처| 하가시 스포</em></span></div><br><br>그러면서 깜짝 발표를 전했다. 그녀는 "이 자리를 빌려 한 가지 더 말씀드릴 것이 있다"며 "사적인 이야기이지만, 최근 결혼했다"고 밝혔다.<br><br>사카모토는 "피겨스케이팅 관계자는 아니다"라며 "정말 정반대 성격의 사람이다. 항상 차분하게 생각하면서도 즐기는 걸 잊지 않고 함께 재미있는 일을 해주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혼인신고는 지난 5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br><br>한편 사카모토는 은퇴 이후 지도자의 길을 걸으며 육성에 나설 것을 밝히기도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라스' 김성은, 자녀 학원비 월 325만 원 "정조국 돈 아닌 내 돈" 05-14 다음 와! 82kg 15세 루키, '225kg+40세 베테랑' 쓰러트리다…"작은 거인 등장" 日 열도 감탄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