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82kg 15세 루키, '225kg+40세 베테랑' 쓰러트리다…"작은 거인 등장" 日 열도 감탄 작성일 05-14 5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4/0002010965_001_2026051401361034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일본 스모계가 '슈퍼 루키'의 등장에 환호하고 있다.<br><br>163cm 82kg 단신 선수가 172cm 224.5kg 거구의 베테랑을 쓰러뜨리는 이변이 벌어졌다. 단신 선수의 나이는 불과 15세. 이 선수는 무려 25세의 나이 차와 140kg이 넘는 몸무게 차를 극복하고 베테랑의 관록을 꺾으며 초신성의 탄생을 알렸다.<br><br>일본 팬들은 "작은 거인이 나타났다"며 새로운 유망주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br><br>일본 매체 '엔카운트'는 13일(한국시간) "82kg의 15세 소년이 체중 차 142kg의 거한을 격파했다"고 보도했다.<br><br>'엔카운트'는 "나쓰바쇼(5월 여름 대회)가 10일 개막한 가운데 연일 치열한 경기가 이어지고 있다. 12일 열린 대회 3일 차에는 몸무게 82kg의 작은 체구를 가진 15세 신예 선수가 224.5kg의 40세 거구 베테랑을 꺾는 장면이 나왔다"고 전했다.<br><br>이변을 일으킨 주인공은 고토 요시노, 반대로 이변의 희생양이 된 선수의 이름은 히고노 류다.<br><br>매체는 "이번 대회에서 처음 데뷔한 15세의 고토 요시노는 키 163cm, 몸무게 82kg의 왜소한 체격을 가진 신예 선수다. 반면 히고노 류는 40세의 베테랑으로 키 172cm, 몸무게 224.5kg에 달하는 스모계에서도 손에 꼽히는 거구"라며 "두 선수의 나이 차는 25세, 체중 차는 무려 142.5kg으로 사실상 어른과 아이 수준의 차이가 나는 대결이었다"라고 했다.<br><br>고토에게는 왜소한 신체조건을 극복할 수 있는 기술이 있었다. 고토는 경기 초반부터 정교한 기술을 앞세워 히고노를 몰아붙인 끝에 승리를 챙겼다.<br><br>'엔카운트'는 "경기 시작과 함께 고토는 왼쪽으로 재빠르게 들어가 과감하게 공격을 시도했다. 강한 목 밀치기로 거대한 히고노의 상체를 세운 뒤 계속해서 몰아붙였다"며 "쉽게 밀리지 않는 선수를 상대로 끝까지 공격을 이어간 고토는 마지막 순간 반시계 방향으로 몸을 돌리며 화려한 가타스카시(어깨치기) 기술을 성공시켰다. 결국 224kg의 거구가 앞으로 고꾸라졌고, 고토는 2승째를 거뒀다"고 설명했다.<br><br>140kg가 넘는 몸무게와 25년의 경험 차이를 극복하고 승리를 거둔 고토를 향해 팬들의 찬사가 쏟아졌다.<br><br>'엔카운트'에 따르면 고토의 활약을 지켜본 일본 팬들은 "대단하다", "정말 잘했다", "잘 받아쳤다" 같은 찬사는 물론 "작은 거인이 나왔다"라며 고토의 등장을 반기는 반응을 남겼다.<br><br>사진=엔카운트 관련자료 이전 [공식발표] '깜짝 발표' 日 김연아급 재능, 은퇴 기자회견에서 결혼 사실 공개...혼인신고까지 마쳤다 05-14 다음 김국진 "서경석, 공부는 톱…사업은 다 망해" (라스)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