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LG배 기왕전 본선 진출자 24명 확정 작성일 05-14 32 목록 <b>신민준·신진서·김은지 등 출전</b><br> 메이저 세계 기전(棋戰)인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 진출자 24명이 모두 확정됐다.<br><br>한국은 총 13명의 기사가 출전한다. 지난 대회 우승자 신민준 9단을 비롯해 통산 3회 우승의 신진서 9단과 박정환·변상일·김명훈 9단이 시드를 받았다. 여기에 국내 선발전을 통과한 최재영·한승주·나현·박하민·박영훈·목진석 9단과 김정현 2단이 가세한다. 끝으로 국내 여자 랭킹 1위 김은지 9단은 와일드카드로 출전 자격을 얻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5/14/0003976316_001_20260514004413854.jpg" alt="" /></span><br> 2년 만에 다시 LG배에 참가한 중국은 시드 2명과 선발전 통과자 4명 등 6명이 출전한다. 중국 랭킹 1위 딩하오 9단과 2위 왕싱하오 9단이 시드를 받았다. 일본은 지난 대회 준우승자 이치리키 료 9단이 시드로 출전하고, 시바노 도라마루 9단 등 총 4명의 기사로 진용을 꾸렸다. 대만에선 라이쥔푸 9단이 출전한다.<br><br>올해 LG배는 6월 8일 전북 전주에서 열리는 대진 추첨식으로 막을 올린다. 9일 24강전을 시작으로 16강전(10일), 8강전(11일), 4강전(12일)이 연이어 열린다. 준결승 후 하루 휴식을 가진 뒤 14일부터 16일까지 결승 3번기가 진행된다.<br><br>조선일보가 주최하고 LG가 후원하는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상금은 우승 3억원, 준우승 1억원이다. 제한 시간은 각자 3시간, 초읽기는 40초 5회가 주어진다. 역대 우승 횟수는 한국이 15회로 가장 많고, 중국 12회, 일본 2회, 대만 1회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반집승 05-14 다음 [오늘의 경기] 2026년 5월 14일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