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열기 전 ‘일단 멈춤’… 구글, 스마트폰 중독 방지 기능 내놔 작성일 05-14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사용자가 지정한 ‘방해되는 앱’<br>실행 때 강제로 10초 기다려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FLsnQe4X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3a060615214da62ebdadb08014abd1d65b5532c94f4ac9806c325ff88da614" dmcf-pid="b3oOLxd8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글 안드로이드의 신규 기능인 '포즈 포인트'. /구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chosun/20260514003619049gfam.jpg" data-org-width="997" dmcf-mid="qqASjJoM1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chosun/20260514003619049gfa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글 안드로이드의 신규 기능인 '포즈 포인트'. /구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f59b447a2b0de6350f0423af07b1fd8403f3186f9f9d55240fae052ccfe9545" dmcf-pid="K0gIoMJ6Xs" dmcf-ptype="general">구글이 스마트폰 중독을 방지하기 위한 ‘브레이크’ 기능을 내놨다. 구글은 12일(현지 시각)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 특정 앱을 실행하기 전에 강제로 10초간 멈추게 하는 ‘포즈 포인트(Pause Point)’ 기능을 도입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7cc40df0baaa31b940592393a871facd7664b6d64097fddccb248206b4d793e" dmcf-pid="9paCgRiPtm" dmcf-ptype="general">포즈 포인트 기능을 사용하는 사용자는 스스로 ‘방해되는 앱’으로 지정한 유튜브와 틱톡, 인스타그램 등을 실행할 때 강제로 10초를 기다려야 한다. 사용자가 해당 앱을 여는 것이 진짜 필요한 것인지, 아니면 나쁜 습관인지 스스로 자각하게 하려는 의도다. 디터 본 구글 플랫폼·에코시스템 부문 디렉터는 “우리 모두는 무의식적으로 어떤 앱을 열었다가 한 시간을 낭비하는 경험을 겪고 있다”며 “사용자가 필요할 때 연결을 끊을 수 있는 기능”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7f0ca4624a9ecaa4fc545cf384477b421ad712a726f32d19206f241d5a9e38e" dmcf-pid="2UNhaenQXr" dmcf-ptype="general">포즈 포인트는 앱을 켜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 동안 호흡 운동을 제안하거나, 사진첩 보기·독서 등 생각을 환기시킬 수 있는 활동을 추천하는 메시지를 띄운다. 이 기능은 기존 타이머 앱과 달리 설정을 해제하려면 스마트폰을 껐다 켜야 한다.</p> <p contents-hash="86a9015f0bdb54319b3fc3e7fa376026235ff43a37157110b66780fc4a14eddd" dmcf-pid="VGMcx28B1w" dmcf-ptype="general">테크 업계는 구글의 이번 행보를 소셜미디어(SNS)에 대한 각국 정부의 규제 압박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보고 있다. 최근 호주와 프랑스 등 전 세계에서 청소년의 정신 건강 보호를 위해 미성년자의 SNS 사용을 제한하는 법안이 잇따라 도입되고 있다. 테크 업계 관계자는 “구글이 SNS 중독 등의 원인이 자신들의 탓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려는 움직임으로 보인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자율주행 테슬라는 7점, 샤오펑은 8점”… 中 현지서 車 리뷰 올리는 美 유튜버들 05-14 다음 구글·스페이스X,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 협력하나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