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학생체전 2일차…강원 선수단 금빛 질주 계속 작성일 05-14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육상 이용재·전서연 나란히 2연패</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5/14/0001193049_001_20260514001222835.jpg" alt="" /><em class="img_desc">◇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육상 여자 100mB T13 중등부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전서연(오른쪽·삼척 청아중)이 경기 후 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div> <br><br>강원 장애학생 선수단이 전국 무대 2일 차에도 맹활약을 이어갔다.<br><br>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 중인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은 대회 2일 차인 13일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개 등 모두 8개의 메달을 추가하며 메달 행진에 속도를 냈다.<br><br>가장 빛난 무대는 육상이었다. 전서연(삼척 청아중)도 여자 100mB T13 중등부에서 금메달을 차지,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용재(강원명진학교)는 남자 100mB T13 중등부에서 정상에 올랐다.<br><br>은메달 소식도 잇따랐다. 김재하(강원명진학교)는 남자 100m T13 고등부에서 18초53의 기록으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 가이드러너와 호흡을 맞춘 류이서·권희상(강원명진학교)은 남자 100mB T11 중등부에서 은메달을 따냈고, 이규영·박은숙(강원명진학교)은 여자 100mB T11 고등부, 김다연·권미혜(강원명진학교)는 여자 100mB T11 중등부에서 각각 은메달을 추가했다.<br><br>슐런에서도 동메달 2개가 나왔다. 이지환(평창 진부고)은 남자 개인전 SL-6 고등부에서 동메달을 획득했고, 한지혜(동해 묵호중)도 여자 개인전 SL-6 중등부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br><br>방정기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무더운 날씨와 긴장감 속에서도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최고의 기량을 보여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남은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br><br>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닫힌 운동장에 ‘달리기’도 사교육 받는 아이들 05-14 다음 전국장애학생체전 2일차…강원 선수단 금빛 질주 계속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