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D-29, 홍명보호 '깊은 고심'…대표팀 골잡이들 '골 가뭄' 작성일 05-13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5/13/2026051390366_thumb_095400_20260513215657452.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5/13/2026051390366.html<br><br>[앵커]<br>월드컵이 한 달도 남지 않았는데, 대표팀에게 걱정거리가 생겼습니다. 득점을 책임지는 최전방 선수들이 최근 소속팀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드시 풀어야 하는 숙제입니다.<br><br>윤재민 기자입니다. <br> <br>[리포트]<br>상대 수비가 걷어낸 공을 잡아낸 뒤 특유의 감아차기를 시도하는 손흥민 아쉽게도 수비벽에 막히고 맙니다.<br><br>팀이 2-0으로 뒤진 상황에서 득점으로 연결된 기점패스를 선보였지만 최근 슈팅 감각은 아쉽습니다.<br><br>손흥민은 공식전 10경기 동안 침묵하고 있는데, 고지대에서 치러진 북중미컵 4강에선 슈팅은 물론 상대 팀 박스 안에서 공을 만지지도 못했습니다.<br><br>월드컵 본선 상대인 남아공의 한 매체는 "손흥민의 부진이 조별 리그를 앞두고 상대팀들의 사기를 올려줄 수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br><br>부상을 딛고 대표팀에 다시 승선한 조규성 역시 2달 전 유로파리그에서 기록한 골을 마지막으로 긴 침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br><br>소속팀 미트윌란도 덴마크 리그 우승컵을 아쉽게 놓쳤습니다.<br><br>최전방 자원 중 가장 컨디션이 좋은 건 튀르키예 리그 이적 직후 3경기 연속 골을 터뜨린 오현규입니다.<br><br>다만 오현규 역시 최근 4경기 동안 득점이 없는데다가 튀르키예컵 4강에서 탈락하며 팬들에게 사과문을 남기기도 했습니다.<br><br>다음주 월요일 미국으로 떠나 사전캠프를 시작하는 홍명보호에겐 공격수들의 컨디션을 끌어올려야 하는 급선무가 생겼습니다.<br><br>TV조선 윤재민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KBS 이사회, '박장범 사장 임명 제청 취소안' 부결…사장직 유지 05-13 다음 '100m 이어 200m도 한국기록 코앞' 조엘진, 남자 200m서 한국 역대 4위 기록 작성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