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조엘진, 남자 200m도 20초 50로 1위 …한국 4위 기록 작성일 05-13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13/0001355941_001_2026051321141267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나마디 조엘진이 13일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선발전 겸 제80회 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200m 준결선에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육상 단거리 차세대 간판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남자 100m에 이어 남자 200m에서도 한국기록에 근접한 성적을 냈습니다.<br> <br> 조엘진은 오늘(13일)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선발전 겸 제80회 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200m 준결선 2조에서 20초50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며 결선 진출에 성공했습니다.<br> <br> 20초50은 역대 한국 남자 200m 4위 기록으로 한국기록(20초40·2018년 박태건)과는 0.10초 차입니다.<br> <br> 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조엘진은 지난해 실업 육상 무대에 데뷔한 뒤 출전하는 대회마다 굵직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br> <br> 그는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주 종목 남자 100m 결선에선 한국 기록(10초07)에 근접한 10초09에 결승선을 끊으며 우승했습니다.<br> <br> 뒤바람이 초속 2.7m로 불면서 공식 기록으로 인정되지 않았으나 엄청난 스피드로 최고의 기록을 내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망을 밝혔습니다.<br> <br> 지난 달 일본 시마네현 이즈모에서 열린 요시오카 그랑프리 남자 100m 예선에선 10초08을 기록했습니다.<br> <br> 당시에도 뒤바람이 초속 3.5m로 불면서 공식 기록으로는 인정받지 못했습니다.<br> <br> 육상 100m에서는 뒤바람이 초속 2.0m를 초과할 경우 비공인 기록으로 처리됩니다.<br> <br> 아시안게임 출전권이 걸린 이번 대회 남자 200m 결선은 1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립니다.<br> <br> 같은 날 열린 남자 포환던지기에선 '토르' 박시훈(울산광역시청)이 한국 선수 역대 2위 기록이자 대회 기록인 19m10을 던져 우승했습니다.<br> <br> 기준 기록을 통과한 박시훈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우선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br> <br> 박시훈은 초·중·고 부별 한국기록을 모두 경신한 포환던지기 간판입니다.<br> <br> 그는 이 종목 한국 기록(19m49·2015년 정일우)에 39㎝ 차이로 근접했습니다.<br> <br> 여자 원반던지기에선 정예림(과천시청)이 한국 선수 역대 2위 기록인 57m34를 던져 우승했습니다.<br> <br> 이 종목 한국 기록은 2024년 신유진이 세운 57m70입니다.<br> <br>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전서연, 전국장애학생체전 육상 여자 100m T13 중등부 2연속 우승 05-13 다음 '슈돌' 랄랄 딸 서빈, 정우 오빠 만났다…눈맞춤에 '설렘'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