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무분별 오해·악플에 간곡 호소 "합당한 질타는 받겠지만" [종합] 작성일 05-13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ONCoMJ6C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cdba461c2482f96ae50152c17c0603f6a46d3c0a33165bb86cb0c20f01426e" dmcf-pid="KjRcQ94qv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승준 / 사진=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sportstoday/20260513205959921jmcf.jpg" data-org-width="600" dmcf-mid="zjPBGhTs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sportstoday/20260513205959921jmc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승준 / 사진=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fd18d5a83ea32fbaab8841fef621e06a57db087573705c8ff45a675f7834b3" dmcf-pid="9Aekx28BSX"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24년 째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인 가수 유승준이 악플과 비난 여론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25f5b9920f3ae8b88521050cfb5b43f552e6fafdecdc0225eb6690cb30318d75" dmcf-pid="2cdEMV6blH" dmcf-ptype="general">13일 유승준의 유튜브 채널엔 '아직도 제가 욕했다고 믿으세요? 유승준이 조용히 꺼낸 이야기, 아직도 날 욕하는 사람들에게 딱 한마디만 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6a9b70839bbeb8bd776744b34fce8fc0184875221d552f40d2dc167d3afdcae8" dmcf-pid="VkJDRfPKyG" dmcf-ptype="general">이날 유승준은 영상 소개란을 통해 "누군가를 비판하는 것과 사람을 무너뜨리는 건 다르다. 누구든 비판은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사람을 함부로 공격하고 상처 주는 일까지 당연해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영상은 변명이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 드리는 이야기다. 끝까지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호소했다. </p> <p contents-hash="a6e4e6b4596722ba6be696509d153236b7942a67a33449a2490873ea8f1d497e" dmcf-pid="fEiwe4Q9CY"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 속 유승준은 "제발 악플을 달지 말아달라. 제가 그렇게 멘탈이 약하진 않지만, 악플을 봤을 때 마음 아프지 않을 사람 어디있겠냐"며 "아무리 그 사람이 질타를 받을 상황에 있더라도 '죽어버려'라는 식의 악의를 가지고 말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bc560b2c7848209e43db586e71ff5761fe84378b0ad194e7080d5d5f08d4d95" dmcf-pid="4Dnrd8x2WW" dmcf-ptype="general">이어 "살리는 말이 있고 응원하는 말, 삶의 무게를 감당하며 살아가려는 사람에게 힘을 보태주지 못할망정 비아냥거리고 욕을 하나. 그 사람의 인생이 아주 망가져야만 시원한 그런 악한 마음으로 쓰는 건 아니지 않나. 자기가 말을 하고 쓰는 것이 자신을 보여주는 거다. 살리는 말, 응원해 주는 말, 남들이 잘 되길 바라는 말을 해야하는 거 아니냐"고 토로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41d6a6b5be269e3c33fc3bffa70550bc40624eddfa251b91d3238a71aef6ba" dmcf-pid="8wLmJ6MV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sportstoday/20260513210001164ptez.jpg" data-org-width="600" dmcf-mid="BISFCEmjC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sportstoday/20260513210001164pte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e136d55a0e571f388756de02b10813873a0e3b618a62ed01a3aa97bfe22f304" dmcf-pid="6rosiPRfTT" dmcf-ptype="general"><br> 유승준은 "다 똑같은 사람이다. 그렇게 쉽게 말할 수 있는 그런 권리 누구에게도 없다. 합당한 비판이나 질타는 받겠다. 저의 이슈에 대한 결과들은 평생 짊어지고 가야하는 일이다. 하지만 함부로 이렇게 말할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d7c1a3c9324d9baf3ebf8f1bf97784231b9cf46930814041669a66d56f6bfb4" dmcf-pid="PmgOnQe4Tv" dmcf-ptype="general">과거 아프리카TV 라방에서 불거진 욕설 논란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유승준은 "내가 그렇게나 '그거 내 목소리 아니다. PD님 목소리가 송출된 것'이라고 주장을 해도 자꾸 내 목소리라고 한다. 논란 자체가 안 될 걸 논란으로 만들어 날 카메라 뒤에서 욕하는 사람으로 몰아갔다"며 "이건 감정에 호소하는 게 아니라 사실을 밝힌 것"이라고 재차 억울해했다. </p> <p contents-hash="1ee0e31d70a3dcc48929ab2f0a647056ed0bb122dfdf21965120133139bf9508" dmcf-pid="QsaILxd8l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이런 얘기를 하는게 저한테는 큰 의미는 없다. 오해하시는 대로 살겠다. 다 지나왔고, 지난 일이다. 더이상 저를 힘들게 하지 않는다. 근데 악플처럼 들으면 기분은 안 좋다"며 "힘을 내서 또 이겨나가야 한다. 털고 일어나서 살아가야 한다. 그런데 그런 사람에게 돌 던지고 악한 말로 넘어트리는 것은 좋지 않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b971e74028648e9d0e9469c2e866eff358bd9da44b383560df9d967eb5d0b54" dmcf-pid="xdViKpztWl" dmcf-ptype="general">유승준은 또 "한국에서 활동할 때 나는 아무 생각 없는 20대 어린 청년이었다"며 "나는 아직도 내가 철이 덜 든 것 같고 인생을 더 살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0538320b0db1386c21405d0049a9faab1341ed70028feea70afd6064f9ec7551" dmcf-pid="yHIZmjEoCh" dmcf-ptype="general">유승준은 '가위' '나나나' '열정' 등으로 90년대~2000년대 인기 가수로 활약했다. 하지만 2002년 입대를 앞두고 해외 공연을 이유로 출국한 뒤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23년째 입국 금지를 당한 유승준은 LA영사관과 비자 문제를 두고 법적 싸움 중이다. </p> <p contents-hash="78b5d311935724caf921bd1805532ad9c8d82b9d952b9d46ab73618bc52ab131" dmcf-pid="WXC5sADgTC"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슈돌' 랄랄 딸 서빈, 정우 오빠 만났다…눈맞춤에 '설렘' 05-13 다음 기후경제학자 홍종호 “올여름도 시원하지 않을 것‥온탕 열탕도 단 2도 차이”(유퀴즈)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