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국대 출신'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국제영화제 감독상'까지…기대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작성일 05-13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Fj5sADg1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9568241aa696dfd4c3dc18f8fde18b94c2e5617f28c5fdeb05c58bff06a8ea" dmcf-pid="Z3A1Ocwa5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tvreport/20260513210200872goaj.jpg" data-org-width="1000" dmcf-mid="xYP9ZvYC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tvreport/20260513210200872goa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94953dec6827365c6f6fc0023315af7dba8e2282fb2a783002b125f1203be1c" dmcf-pid="50ctIkrN1h" dmcf-ptype="general">[TV리포트=허장원 기자] 올봄 극장가에 가장 날카롭고 서늘한 심리 서스펜스의 파동을 일으킬 영화 '피어스'가 드디어 오늘 5월 13일 전국 관객들을 찾아왔다. '피어스'는 살인 혐의로 수감되었던 형 '즈한'의 결백을 굳게 믿는 고등학생 펜서 '즈지에'가 출소한 형과 다시 관계를 맺으며 시작된다. </p> <p contents-hash="07326e7c98528e9460edd8615151fe2ea7931e2ac963adac32637bb4935a66da" dmcf-pid="1pkFCEmjXC" dmcf-ptype="general">형제 사이의 끈끈한 유대감 뒤로 점차 드러나는 불안한 진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소용돌이치는 믿음과 의심을 밀도 있게 그려낸 이 작품은 개봉 전부터 예술 영화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단순히 범인을 찾는 추리극을 넘어 인물의 내면 깊숙한 곳을 파고드는 서스펜스 드라마로서 관객들에게 강렬한 심리적 압박감을 선사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cf6b3fcc7a0223fd22dd1dc8cca7a0d9d61ddfe52ebecf090850c9c971fd47" dmcf-pid="tUE3hDsA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tvreport/20260513210202260rldo.jpg" data-org-width="1000" dmcf-mid="yKP9ZvYC1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tvreport/20260513210202260rld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fe53aa9e2a166e701f9e3a64ddb6dfce25110c96bf81ec28a7f7fb4f0e48f4f" dmcf-pid="FuD0lwOcGO" dmcf-ptype="general"><strong>▲ 국제영화제가 인정한 신예 넬리시아 로우 감독의 강렬한 데뷔</strong></p> <p contents-hash="13e867e7aa5eb8fd31b27885f2552ec65ffe2a4db564bc913193e26994db7c63" dmcf-pid="37wpSrIkHs" dmcf-ptype="general">이 영화가 평단의 주목을 한 몸에 받는 가장 큰 이유는 첫 장편 데뷔작으로 전 세계 영화계를 놀라게 한 넬리시아 로우 감독의 독창적인 연출력에 있다. 넬리시아 로우 감독은 제58회 카를로비바리 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거장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그가 선보이는 연출의 힘은 자신의 실제 경험에서 비롯된 진정성에 기반한다. 자폐가 있는 오빠와의 복잡미묘한 관계에서 얻은 개인적인 통찰을 영화 속에 녹여내어, 사랑과 신뢰라는 숭고한 감정이 어떻게 한순간에 파괴적인 의심으로 변질될 수 있는지를 섬세하고도 서늘하게 포착했다.</p> <p contents-hash="4ca6316f767ae3c4c2ffcbe8a260a65f35e6a801c6a9ab2802492f12d3d6a72c" dmcf-pid="0VlKXSWIYm" dmcf-ptype="general">특히 주목할 점은 감독의 독특한 이력이다. 넬리시아 로우 감독은 과거 5년간 펜싱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했던 경험을 연출에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펜싱 특유의 팽팽한 심리전과 상대와의 미묘한 거리감을 영화 전반의 긴장감으로 치환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그는 봉준호 감독의 명작 '살인의 추억'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히며, 인물의 흔들리는 눈빛과 찰나의 표정 변화를 집요하게 잡아내는 극단적인 클로즈업 기법을 도입했다. 이러한 연출은 관객이 인물의 심리에 깊숙이 동기화되게 만들며 몽환적이면서도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df9708d8167ca1cf9fa305dce8c02c41f222c7349ce0c25e7e6e8fb91d1e8d" dmcf-pid="pfS9ZvYCG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tvreport/20260513210203659tuzd.jpg" data-org-width="1000" dmcf-mid="Wg6iKpzt5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tvreport/20260513210203659tuz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f218b6b4b4103f8ba30c08c05908bce7ecbc5a955d9dca65fb32f869d4c0248" dmcf-pid="U4v25TGhXw" dmcf-ptype="general"><strong>▲ 개봉 전부터 증명된 화제성, 예술 영화 예매율 1위 등극</strong></p> <p contents-hash="6b8d5a6187214b99ed0ddd159b1b685afc91fcba35e17bdb79237b63f72bff0f" dmcf-pid="u8TV1yHlHD" dmcf-ptype="general">'피어스'를 향한 대중의 관심은 수치로도 명확히 증명되었다. 지난 5월 7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서포터즈 100인 대상 시사회는 영화의 흥행 가도에 불을 지핀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시사회에 참석한 관객들은 영화가 보여주는 압도적인 영상미와 인물들의 감정선을 집요하게 따라가는 연출에 대해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심리적으로 긴장감 넘치는 연출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는 호평과 함께 스포츠라는 역동적인 요소와 정적인 심리 서스펜스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었다는 평가가 잇따랐다.</p> <p contents-hash="41b5ba065db8c05f80dc74ad5d1d88f67fe18d9b252c3137877e8fb880d49d81" dmcf-pid="76yftWXS1E" dmcf-ptype="general">이러한 입소문은 곧바로 예매 화력으로 이어졌다. '피어스'는 예매 창이 열리자마자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예술 영화 부문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올봄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2026년 5월 13일 오늘 개봉과 동시에 전국 메가박스 극장가에는 진실과 거짓 사이의 경계에 놓인 형제의 이야기를 직접 확인하려는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장르 영화로서의 쾌감과 예술 영화로서의 깊이를 동시에 갖춘 덕분에 영화적 완성도에 목마른 관객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것으로 보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b1f6e16cd71bd20fddd70fecd334f3ed52305029b4e0e206c69adabf6406da" dmcf-pid="zPW4FYZv5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tvreport/20260513210205070yuon.jpg" data-org-width="1000" dmcf-mid="Ya0KXSWI1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tvreport/20260513210205070yuo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53a4a00983d77bbffcf895d2e702e2f7bbd4d0e66cfe1aa0c5740b8bdb831ab" dmcf-pid="qQY83G5TYc" dmcf-ptype="general"><strong>▲ 놓치지 말아야 할 '피어스'만의 관람 포인트 TOP 3</strong></p> <p contents-hash="3cbe767444c01d0a24d710416b92f4a3b1fcc42487bb02c07aaa4182bcfc17d5" dmcf-pid="BxG60H1ytA" dmcf-ptype="general">영화를 더욱 깊이 있게 감상하기 위해 제작진이 공개한 관람 포인트 세 가지는 관객의 흥미를 자극한다. 첫 번째는 가장 가까운 혈연관계에서 피어나는 믿음과 의심의 변주다. </p> <p contents-hash="5e94144d2ea35c8b967c9d05431cbb09a255d62efbe2e147d612bda754a03205" dmcf-pid="bMHPpXtWtj" dmcf-ptype="general">사랑하는 형을 향한 순수한 신뢰가 의심이라는 균열을 만나 무너져 내리는 과정은 관객으로 하여금 "나라면 과연 믿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게 한다. 특히 펜싱 검을 겨누는 순간마다 교차하는 형제의 시선은 그 어떤 대사보다 날카롭게 감정의 파고를 전달하며 서늘한 몰입감을 완성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d2af978d009f6fdfb68df9864d238fc03db3666188b69ba2dcd6f031b59421" dmcf-pid="KRXQUZFY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tvreport/20260513210206445kyei.jpg" data-org-width="1000" dmcf-mid="GyAOnQe4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tvreport/20260513210206445kye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8846ac678bc464eea31f93d7d433758d1fc6cd0794099ce98bebf144f826afc" dmcf-pid="9eZxu53GGa" dmcf-ptype="general">두 번째 포인트는 배우 조우녕과 류수보가 완성한 완벽한 연기 시너지다. '여름날의 레몬그라스'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 친숙한 조우녕은 속내를 알 수 없는 복합적인 인물 '즈한' 역을 맡아 한층 깊어진 연기 내공을 선보인다. </p> <p contents-hash="a1c7d952f695f3adc9eeca7bd9a5558c4e46e3655261bf8c752622ca765d77a4" dmcf-pid="2d5M710HHg" dmcf-ptype="general">이에 맞서는 신예 류수보는 형의 결백을 증명하고 싶어 하는 순수한 동생 '즈지에'로 분해 혼란스러운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넬리시아 로우 감독이 "두 배우 모두 인물의 감정을 깊이 이해하고 있었다"고 극찬했을 만큼, 이들이 보여주는 팽팽한 연기 대결은 영화의 가장 큰 볼거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e4f0e22f7b866d5b9c75a6df66bacc74e9c8dff4a61fc7274bfe1f3a1b0ff2" dmcf-pid="VJ1RztpXX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tvreport/20260513210207848pmui.jpg" data-org-width="1000" dmcf-mid="HQW4FYZv5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tvreport/20260513210207848pmu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c8f7db18e03b4ccb8940adf202a64ca569267a3001d0061f888039e21602b62" dmcf-pid="fiteqFUZtL" dmcf-ptype="general">마지막은 스포츠 펜싱을 심리 서스펜스의 도구로 활용한 독창성이다. 단순히 경기 장면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펜싱의 공격과 방어, 거리 조절 등의 문법을 형제 관계의 권력 구조와 심리적 거리감에 대입했다. </p> <p contents-hash="e1205d28506d4993ed1f726ec39b1f3dcdc309a23ad73f4f03633fc6ef6cf3c1" dmcf-pid="4gpn9UqFXn" dmcf-ptype="general">검 끝이 닿을 듯 말 듯 한 긴장감은 곧 형제의 위태로운 관계를 상징하며, 관객들을 숨 막히는 심리 압박 속으로 몰아넣는다. 이처럼 연출, 연기, 장르적 신선함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춘 '피어스'는 오늘(13일)부터 전국 메가박스에서 만날 수 있으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강렬한 시네마틱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p> <p contents-hash="0f7e95f3984633ec31bdde1bb1f77b77c74a8c24b56098bdf885f545eb64c586" dmcf-pid="8aUL2uB3Zi" dmcf-ptype="general">허장원 기자 / 사진= 영화특별시SMC, 영화 '피어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지훈 주연 ‘취사병’ 원작자, 각색 비판에도 응원 부탁…“원작은 원작, 드라마는 드라마” 05-13 다음 '뼈말라' 이성경, 일본 공식행사 도중 깜짝 배 노출…30대 중반에도 탄탄한 11자 복근 관리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