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시대 복합 재난, 관측시스템 통합해야 작성일 05-13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권이균 원장 “재난 대응체계 개편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FkLXDsACa"> <p contents-hash="13c164d6bb2c381c05bcd739a54049672ecb312b68d25b1fb38508e9f3ae63ba" dmcf-pid="93EoZwOcSg"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흩어진 재해관측 시스템을 통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기상청(지진), 삼림청(산사태), 연안 침식(지방 해양수산청과 지자체), 싱크홀(국토부) 등 자연재해 관측시스템은 여러 곳에 분산돼 있다.</p> <p contents-hash="2631a455cdf618a1b9b5ede7178d1939481b94398138c29f45317b93d336a565" dmcf-pid="2QXSf53Gvo" dmcf-ptype="general">권이균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은 12일 대전 지질자원연에서 진행된 미디어데이에서 “관련 있는 여러 법령이 다르고, 관측시스템이 흩어져 있는데 초법적 논의가 필요하다”며 “여러 관측시스템을 통합해 운영하는 곳으로 진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bfd75bf14dd56efa82a989ff6bfb07c2ef335d2b976fe97e5961c50bc624d2c" dmcf-pid="VxZv410HSL" dmcf-ptype="general">최이레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 활성지구조연구센터 선임연구원은 이날 ‘K-가디언(GUARDIAN, Geo-hazards Unified Analysis, Response, and Detection with an Integrated AI Network)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지진단층·연안재해·지반함몰 등을 통합 분석·예측·대응하는 국가형 지질재난 대응 플랫폼 구축 방향을 담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6acbddb5026a93699917edb3e324a053400c59e65f744b2cf00c6193c22ebf" dmcf-pid="fM5T8tpX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질자원연 관계자가 달 표면 다목적 모빌리티 등 군집로버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지질자원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inews24/20260513201339683lfyi.jpg" data-org-width="580" dmcf-mid="BsGkphTs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inews24/20260513201339683lfy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질자원연 관계자가 달 표면 다목적 모빌리티 등 군집로버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지질자원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6b42b215cb3c2b29885e24e08d6adab72b26b4b39818204564dbb65e736e91" dmcf-pid="4R1y6FUZCi" dmcf-ptype="general">최 연구원은 “최근 기후변화와 도시 인프라 노후화, 지하공간 확대 등으로 산사태·싱크홀·연안재해 등 복합 지질재해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KIGAM은 지진·활성단층·지반안전 분야 연구와 국가 지질재해 조사 경험을 바탕으로 과학 기반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193fd6957d12a552235a337b4efc3e18339acb17074e44d9e24aaffeaf91cda" dmcf-pid="8etWP3u5yJ" dmcf-ptype="general">이어 우주·지상·지하 관측정보와 지질자산을 AI 기반으로 통합 분석하는 ‘3Spatial-4D 기반 지질재해 전주기 대응 연구’를 통해 탐지–진단–위험도 평가–대응 판단을 연계한 선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범정부 공동 활용형 국가 재난안전 플랫폼 구현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2bd35d6a1de0fbc80c23976378774de185596d94547e40880c48eccd263af20" dmcf-pid="6dFYQ071yd" dmcf-ptype="general">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자원 무기화, 우주경제 확대, 기후위기와 복합재난 증가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국가 전략기술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b39c3f2e3de0ed81feae0f1396c8071e47b491ca84bcfcd28dfae7f688d536b1" dmcf-pid="PJ3GxpztTe" dmcf-ptype="general">지질자원연은 희토류를 비롯한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와 미래 우주자원 선점, 과학 기반 재난 대응체계 구축은 산업 경쟁력과 국민 안전을 좌우할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f43be8cee3ab92c4476e536d1192ccba4a5a60023ca12001fc50e56fbff92a2" dmcf-pid="Qi0HMUqFyR" dmcf-ptype="general">정경우 지질자원연 자원활용연구본부장은 ‘희토류! 지금, 다음 그리고 그 너머’를 주제로 핵심광물 공급망 대응 전략과 미래 자원 자립 기술 개발 방향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26a423ce91a253e86916cd2ca791474dbe59a42aed4e54e1ed67dcc225e1cda8" dmcf-pid="xxZv410HyM" dmcf-ptype="general">국내 유일의 광물자원 전주기 연구기관인 KIGAM은 오랜 기간 축적한 희토류 가공·분리·정제 기술을 바탕으로 희토류 선광·제련·분리·정제 기술 내재화와 ‘희토류 가공 K-플랜트’ 구축을 통해 국내 핵심광물 공급망 자립 기반 확보에 나서고 있다.</p> <p contents-hash="e19f6ae522124042b957e8c472a2b99e246172f4889cade398cd3267a8793e6b" dmcf-pid="yyiPhLNdhx" dmcf-ptype="general">강산 사용(황산, 염산, 질산)을 배제한 친환경·저탄소 희토류 재활용 기술 개발과 서태평양 희토류 탐사를 통한 희토류 확보에 나서는 등 탄소중립 기반 핵심광물 산업 전환과 미래 친환경 금속 시장 대응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f507ff63ab2dd93614bbbc658e4f6c0e63fd5b551a1b7ef93ce4d0df13e4218" dmcf-pid="WWnQlojJSQ" dmcf-ptype="general">임재수 우주행성지질연구실장은 ‘K-달자원탐사 및 행성지질 연구 전망’을 통해 미래 우주자원 확보를 위한 연구 비전과 추진 현황을 소개했다. KIGAM은 다누리호 감마선 분광기 개발과 달 원소 지도 구축 연구에 참여하며 국내 우주자원 탐사 기반 확대에 이바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cdd6534b34b6d5341c6542538ee98c44e9a4d140ace61559942e457329744c0" dmcf-pid="YYLxSgAiWP" dmcf-ptype="general">현재 달 표면 6종 원소(토륨·우라늄·칼륨·철·규소·중성자) 분포 지도 제작을 완료하고, 달 착륙 후보지 분석 및 자원탐사 연구를 수행 중이다. 달 남극 자원 추출 핵심기술과 현지자원활용(ISRU) 기술 개발을 통해 달·화성 자원 탐사 전략 마련에도 나서고 있다.</p> <p contents-hash="81fccaadf346c3a4fe757dab8d4d42d8f0f37bc0617d8a374c4e6427171548ec" dmcf-pid="GGoMvacnW6" dmcf-ptype="general">합천 운석충돌구 연구를 기반으로 초기 지구와 화성의 진화 과정 및 생명 기원 연구까지 연구 영역을 확대하는 행성지질 분야 원천연구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fe079c3d1aa2d0c099c92288b004ec0a8ffc4ffef17ecc68863b39994e4399" dmcf-pid="HHgRTNkLT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권이균 원장이 재난관측 시스템을 통합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사진=정종오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inews24/20260513201340975bpzd.jpg" data-org-width="580" dmcf-mid="byCEUlyO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inews24/20260513201340975bpz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권이균 원장이 재난관측 시스템을 통합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사진=정종오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3649988c8a367a2d56630143f0e3959dfae5aacdbdef7f1baf575c7ec23700" dmcf-pid="XXaeyjEoT4" dmcf-ptype="general">권이균 원장은 “핵심광물 공급망과 미래 우주자원, 복합재난 대응은 국가 미래 경쟁력과 국민 안전을 좌우하는 전략 연구분야이자 지질과학이 해결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KIGAM은 축적된 지질·자원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국가가 필요로 하는 전략기술 확보와 공공 안전망 구축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address contents-hash="2bc4b04da5fa6ac8f93874737016d5f249a6238f72a31bf53f172730f1fb52b6" dmcf-pid="ZZNdWADgyf" dmcf-ptype="general">/정종오 기자<a href="mailto:ikokid@inews24.com" target="_blank">(ikokid@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인화 "가수 子, 오디션 출연 몰랐다…부모와 비교 슬픈 현실" ('같이 삽시다') 05-13 다음 쐐기 2루타 '포효' 이정후…다저스 꺾은 뒤 '후후'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