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신화' 한라급 평정한 김무호, 5번 연속+통산 12번째 장사 타이틀 작성일 05-13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5/13/0004146638_001_20260513201508310.jpg" alt="" /><em class="img_desc">통산 12번째 한라장사에 오른 김무호. 대한씨름협회 </em></span><br>'고졸 신화' 한라장사 울주군청 김무호의 전성 시대가 열렸다.<br><br>김무호는 13일 강원 평창군 진부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한라급(105kg 이하) 장사 결정전에서 박민교(용인특례시청)를 눌렀다. 5전 3승제 결승을 3-0 완승으로 마무리했다.<br><br>개인 통산 12번째 꽃가마에 올랐다. 김무교는 특히 지난해 추석 대회부터 천하장사, 설날 대회 등 5회 연속 황소 트로피를 거머쥐면서 한라급을 평정하고 있다.<br><br>2003년생 김무호는 공주생명과학고 졸업 뒤 2022년 실업 무대에 데뷔했다. 쟁쟁한 선배들과 경쟁하며 데뷔 시즌 2관왕에 올라 가능성을 입증한 뒤 최근 물오른 기량을 뽐내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5/13/0004146638_002_20260513201508447.jpg" alt="" /><em class="img_desc">최근 5개 대회 연속 꽃가마에 오른 김무호. 대한씨름협회 </em></span><br><br>이번 대회에서도 김무호는 16강, 8강전에서 이홍찬(증평군청)과 김기환(정읍시청)을 2-0으로 완파했다. 4강전에서도 이국희(양평군청)를 들배지기와 밀어치기로 눕히며 결승에 진출했다.<br> <br>결승 상대는 통산 9회 한라장사에 오른 박민교. 김무호는 7번째 박무교와 결승 대결에서 첫 판을 밀어치기로 기선을 제압했다. 2번째 판에서는 주특기인 들배지기에 성공한 뒤 기세를 몰아 3번째 판을 밀어치기로 마무리했다.<br><br>▶'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한라급 결과<br>한라장사 김무호(울주군청)<br>2위 박민교(용인특례시청)<br>공동 3위 이국희(양평군청), 오창록(MG새마을금고씨름단)<br>공동 5위 김승현(제주특별자치도청), 김기환(정읍시청), 남원택(창원특례시청), 송영천(영암군민속씨름단)<br><br> 관련자료 이전 '발목 부상' 이강인, 실내 훈련하며 '월드컵 빌드업' 05-13 다음 [오늘, 이 장면] '황당 실수'에 날아간 우승…호날두도 '망연자실'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