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베이스캠프' 최초 취재…고지대 변수? '잔디 적응'도 관건 작성일 05-13 41 목록 <!--naver_news_vod_1--><br>[앵커]<br><br>2026 북중미 월드컵까지 29일 남았습니다. JTBC는 멕시코 현장 연속 보도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오늘은 우리 대표팀이 머무는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를 국내 언론 최초로 다녀왔습니다. 경기장과 똑같은 하이브리드 잔디가 깔려 있었는데요.<br><br>해발 1570M 고지대와 또 어떤 다른 변수가 있는지 전영희 기자가 알아봤습니다.<br><br>[기자]<br><br>월드컵 개막전이 열리는 멕시코시티 공항엔 멕시코 국가대표 선수들 사진이 팬들을 반깁니다.<br><br>도심으로 향하는 곳곳에서도 월드컵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br><br>역대 월드컵 영웅들의 대형 사진을 전시한 거리는 관광 명소가 됐습니다.<br><br>멕시코시티에서 비행기로 한시간 남짓 거리인 제2의 도시 과달라하라.<br><br>이번 월드컵에서 우리 축구가 가장 많이 보고, 가장 오래 접할 도시입니다.<br><br>우리나라는 다음달 5일, 월드컵 1,2차전이 열리는 과달라하라에 들어와 곧장 멕시코 클럽 치바스의 훈련장에 베이스캠프를 차립니다.<br><br>경기가 열릴 과달라하라 스타디움과는 차로 10분 거리, 숙소와는 15분 거리로 가깝습니다.<br><br>훈련장 외벽은 3m 높이이고, 철조망까지 있어 외부와 철저히 차단돼 있습니다.<br><br>[곤살레스/FIFA 경기장 및 훈련 시설 담당 : 조용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로 조성돼 선수들의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겁니다.]<br><br>내부엔 두 개의 그라운드가 있는데, 하나는 월드컵 경기장의 잔디와 품종은 물론 길이, 탄성까지 모두 똑같습니다.<br><br>이곳 훈련장에선 아크론 스타디움과 동일한 조건의 잔디를 만들고 있습니다.<br><br>공의 속도도 그대로 재현됩니다.<br><br>잔디 길이는 15mm로 짧은 편인데, 천연 잔디에 인조 섬유를 섞어 내구성과 안정성을 높인 하이브리드 잔디입니다.<br><br>구장 관리인은 JTBC 취재진에 "잔디 표면이 균일하고 매끈해 선수들 입장에선 땅볼 패스의 속도가 더 빠르게 느껴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br><br>[영상취재 박재현 영상편집 임인수 영상디자인 김현주] 관련자료 이전 [오늘, 이 장면] '황당 실수'에 날아간 우승…호날두도 '망연자실' 05-13 다음 선우용여, 요즘 육아 방식에 일침…"너무 위하고 버릇없게 키워' (순풍)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