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中 격침' 女 배드민턴, 두둑한 세계선수권 우승 포상금 받았다 작성일 05-13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5/13/0004146635_001_20260513195307900.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우승 환영연 및 포상식 모습. 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br>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으로 두둑한 포상금을 받았다.<br><br>대한배드민턴협회(회장 김동문)는 13일 "지난 11일 전북 익산시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우승 환영연 및 포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지난 4일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끝난 대회에서 4년 만에 정상에 올랐고, 이날 1억4400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br><br>협회 공식 후원사인 요넥스, 르피랩에서도 축하금과 기념품을 선수단에 전했다. 김동문 회장은 "(이번 우버컵 우승은) 선수들이 서로를 믿고 하나의 팀으로 끝까지 완성해낸 값진 성과"라고 칭찬했다.<br><br>이날 행사에는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을 비롯해 중국과 결승에서 깜짝 승리한 김가은(이상 삼성생명), 심유진(인천국제공항) 등 단식 멤버들과 이소희, 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 김혜정, 이연우(이상 삼성생명), 정나은(화순군청) 등 복식 선수들이 모였다.<br><br>대표팀 주장 이소희는 "선수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 원 팀으로 최선을 다해줬기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에이스 안세영은 "첫 경기를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부담감은 있었지만, 언니들이 앞에서 응원해준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면서 "개인전보다 더 즐겁고 책임감 있게 뛰었고, 팀을 위해 더 힘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미소를 지었다.<br><br>박주봉 대표팀 감독은 "안세영은 1번 단식으로 전승을 거두었고, 김가은은 결승전에서 중국의 천위페이를 상대로 어려운 경기 끝에 승리를 가져오며 우승에 큰 보탬이 됐다"고 돌아봤다. 이어 "다가오는 아시안게임도 잘 준비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br><br>대표팀은 이번 우버컵 결승전에서 강호 중국을 3-1로 눌렀다. 지난 2010년, 2022년에 이어 통산 3번째 우승을 달성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Joel Jin Nwamadi runs personal best in 200 meters, eyes national record at championships 05-13 다음 육상 조엘진, 아시안게임 선발전 男 200m '20초50'…역대 4위 기록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