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과 예술인 뇌구조 달라”…민희진, 전남대 특강서 발언 ‘화제’ 작성일 05-13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wE6vacnAb"> <p contents-hash="c8f882b5874832222bfc20f2111e93f7ec5f41c8c4b65bc20d06e28cb6c23e5d" dmcf-pid="zrDPTNkLAB" dmcf-ptype="general">민희진 오케이레코즈 대표가 광주를 찾아 5·18 정신과 K-컬처, 문화 정책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0a13b7dbb1f8368285cf92ab61b3807f04889f6a73c9c0fade584c1e92436df5" dmcf-pid="qmwQyjEoAq" dmcf-ptype="general">민 대표는 12일 전남대학교 용지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전남대 5·18연구소가 창립 30주년과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기념해 마련했다. 현장에는 학생과 시민들이 몰리며 복도까지 청중으로 가득 찼다.</p> <div contents-hash="a97b216f6cffa809cf1b0e3a7395df692a818d6218d5fb3020a03c3c6e7cb4d2" dmcf-pid="BsrxWADgaz" dmcf-ptype="general"> 민 대표는 강연에서 “항쟁이 있어야 변화가 있다”며 “성공으로 끝나지 못했다고 해도 저항은 세상에 전달하는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fee6fe594e0d2a83779d8e4106098905b045dec6dae7a8f0209dd31399aef5" dmcf-pid="bOmMYcwak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오케이레코즈 대표.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segye/20260513184021649fwbm.jpg" data-org-width="640" dmcf-mid="uVKWRuB3g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segye/20260513184021649fwb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오케이레코즈 대표.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d56cc27ca185bdfa7fcc025da54d30ba68ec464381acdeeffa57acd5ef9e53f" dmcf-pid="KIsRGkrNNu" dmcf-ptype="general"> 그는 5·18에 대해 “있었던 사실이고 역사”라며 “이걸 정치적으로 다르게 해석하고 다른 이야기를 하는데, 국민이 이 역사를 외면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div> <p contents-hash="23db311e86ec99182b001bcaf909020bf0670e31165254014019ba571ae0b89e" dmcf-pid="9COeHEmjcU" dmcf-ptype="general">민 대표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대표 시절 그룹 뉴진스를 론칭한 뒤 경영 분쟁을 겪고 독립 레이블을 설립한 배경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08c38a20ac6ddf8d27d929e7e97407d55086a7daf36db02538fa998c6773c9d4" dmcf-pid="2hIdXDsAop" dmcf-ptype="general">그는 “나는 음악이 하고 싶어서 레이블을 했다”며 “기본이 탄탄하면 그 자체만으로 산업이 될 수 있고, 결국 본질에 집중하는 사람이 큰 흐름을 바꿀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자본의 힘이 창작 영역을 휘두르려 할 때 이를 막고 아티스트를 보호할 최소한의 방어막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4cbc7138e2713a81688ed056f99822b22ecb82a73d6aecbcdd6d259c1b18517" dmcf-pid="VlCJZwOck0" dmcf-ptype="general">최근 논란이 이어지는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광주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밝혔다. 민 대표는 “정치인과 예술인은 뇌 구조가 달라 말도 안 되는 정책이 나오기도 한다”며 “갑자기 한예종을 광주로 이전하는 것은 반대다. 인위적인 것은 문화에서 도태되고 대중에게 외면받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613bd020ac5931b29894ff89839dabcaed6be8d7f8aafdc3e09073de1bd5dfe" dmcf-pid="fShi5rIkj3" dmcf-ptype="general">한편 민 대표는 강연에 앞서 광주 북구의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p> <p contents-hash="961e643303222b378d58d148b94a7837279a64827151686c90e5bd3770bdc831" dmcf-pid="4vln1mCEkF" dmcf-ptype="general">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성은, '대치맘의 교육열' 보여줬다… "아들 수학 학원만 4개" 05-13 다음 '결혼 후유증→단발 변신' 신지, 모자 푹 눌러쓰고.."어쩐지 뭐랄까"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