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단체선수권 제패한 여자 셔틀콕 대표팀에 포상금 1억4천만원 작성일 05-13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13/AKR20260513165700007_01_i_P4_20260513184218329.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단체선수권 제패한 여자 셔틀콕 대표팀에 포상금 1억4천만원<br>[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정상을 탈환한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1억4천만원이 넘는 포상금을 받았다.<br><br> 대한배드민턴협회(회장 김동문)는 지난 11일 전북 익산시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우버컵 우승 환영연 및 포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br><br> 협회는 지난 4일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4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린 선수단에 1억4천400만 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br><br> 협회 공식 후원사인 요넥스와 르피랩도 축하금과 기념품을 건넸다. <br><br> 김동문 협회장은 "(이번 우버컵 우승은) 선수들이 서로를 믿고 하나의 팀으로 끝까지 완성해낸 값진 성과"라며 선수들의 투혼을 높이 평가했다.<br><br> 행사에는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을 비롯해 김가은(삼성생명), 심유진(인천국제공항) 등 단식 주자들과 이소희, 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 김혜정, 이연우(이상 삼성생명), 정나은(화순군청) 등 복식 주역들이 참석했다.<br><br> 대표팀 주장 이소희는 "선수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 원팀으로 최선을 다해줬기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br><br> 에이스 안세영은 "첫 경기를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부담감은 있었지만, 언니들이 앞에서 응원해준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 개인전보다 더 즐겁고 책임감 있게 뛰었고, 팀을 위해 더 힘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br><br> 박주봉 대표팀 감독은 "안세영 선수는 1번 단식으로 전승을 거두었고, 김가은 선수는 결승전에서 중국의 천위페이를 상대로 어려운 경기 끝에 승리를 가져오며 우승에 큰 보탬이 됐다"고 평가했다. <br><br> 이어 "다가오는 아시안게임도 잘 준비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br><br> 한국은 이번 우버컵 결승전에서 강호 중국을 3-1로 제압하고 2010년, 2022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br><br> coup@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장원영, 이렇게 성숙했나…가녀린 오프숄더 자태 [DA★] 05-13 다음 장애인 유도 김동훈, 아스타나 그랑프리 은메달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