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우버 ‘배민’ 인수 검토...네이버와 컨소시엄 구성 고려 작성일 05-13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딜리버리히어로, 배민 매각 추진<br>카카오모빌리티 인수에도 관심<br>공정위 심사 통과는 미지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XBEo94qH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25195ab5301686cecccd8c66bb2148dd37475febdfe3de3199fda6fca30e4f" dmcf-pid="6ZbDg28BG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버 로고. /로이터·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chosun/20260513183018851uwwc.jpg" data-org-width="3000" dmcf-mid="4RKwaV6b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chosun/20260513183018851uww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버 로고. /로이터·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b271df81cf6a0e31bbbf386ac3bc11c9e8534d1bc397641c80ef0f1d47a5577" dmcf-pid="P5KwaV6b5S" dmcf-ptype="general">글로벌 승차 공유 플랫폼 우버가 국내 배달 1위 서비스 배달의민족(우아한형제들) 인수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버는 택시 호출 서비스 기업인 카카오모빌리티 인수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두 거래가 성사될 경우 국내 플랫폼 업계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p> <p contents-hash="60d4c5a07c68cabdc4fd64cfb8e667b213c00a3caca3f85bbd71ddbd5184c7ff" dmcf-pid="Q19rNfPKHl" dmcf-ptype="general">13일 투자 업계에 따르면,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가 JP모건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국내외 주요 대기업·사모펀드에 배민 인수 의사를 타진한 가운데 우버가 인수 검토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우버는 네이버와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방안을 고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IB 업계 관계자는 “우버와 네이버가 7대3 비율로 투자해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방안이 거론되는 것으로 안다”면서 “컨소시엄이 배민을 인수할 경우 외국 자본의 국내 시장 잠식 비판을 피할 수 있다”고 했다. 우버와 네이버는 지난해 10월부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에게 우버 유료 멤버십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며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ceed75f172824949d4bdbc6a2aedb08472d63835155d1b643516d3730b61138" dmcf-pid="xt2mj4Q9Gh" dmcf-ptype="general">우버는 국내 택시 호출 1위 카카오모빌리티 인수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2대 주주인 사모펀드 TPG(28%), 칼라일(6.17%) 지분뿐 아니라 카카오(57.2%) 지분 일부를 확보해 경영권을 가져가겠다는 방침이다. 우버는 경영권 인수 확약서(LOC)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사도 진행됐다고 한다.</p> <p contents-hash="c3ed994e2c551871805dfd669cc02bf7d0e48567cf1f7c3c13d5f882722f8b00" dmcf-pid="yoOKphTs1C" dmcf-ptype="general">우버가 배민·카카오모빌리티 인수를 추진하더라도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 결합 심사를 통과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카카오모빌리티가 국내 택시 호출 시장의 90% 이상을 장악한 상황에서 2위 사업자인 우버와 결합하면 시장 지배력이 더 강화되기 때문이다. 네이버가 두나무와 합병을 추진하면서 공정위 심사를 받는 것도 변수로 거론된다.</p> <p contents-hash="31805d007c902011a4e17ef179361d96ad966c37611e43ff4b70ed3343b2b176" dmcf-pid="WeEu5rIkXI" dmcf-ptype="general">투자 업계 관계자는 “한 기업(네이버)과 관련해 복수의 기업 결합 심사가 들어올 경우 심사 기간이 길어질 수 있어 우버 입장에선 불확실성이 커지게 된다”면서 “외국 자본이 국내 플랫폼을 동시에 장악하는 구도에 대해서도 공정위가 예민하게 들여다볼 수 있다”고 말했다. 공정위는 지난 1월 SK렌터카를 보유한 글로벌 사모펀드 어피니티의 롯데렌탈 인수를 불허한 바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05-13 다음 쥬얼리 출신 이지현, 벌써 43세라니…새치 커버 고백했다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