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해답 못 찾은 한화…김서현, 다시 2군으로 작성일 05-13 3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5/13/0000176239_001_20260513182418870.jpg" alt="" /><em class="img_desc">김서현. 한화 이글스 제공</em></span></div><br><br>한화이글스 김서현이 1군 복귀 6일 만에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br><br>흔들린 제구를 끝내 회복하지 못하면서 당분간 재정비 시간을 갖게 됐다. <br><br>한화는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김서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부상에서 돌아온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를 등록했다. <br><br>김서현은 지난 시즌 33세이브를 기록하며 한화 뒷문을 책임졌지만, 올 시즌 들어 극심한 제구 난조에 시달리고 있다. 올 시즌 성적은 12경기 1승 2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12.38이다. <br><br>한 차례 2군 조정을 거친 뒤 지난 7일 광주 KIA전에서 1군에 복귀했지만 결과는 더 뼈아팠다. 당시 11대 4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올랐지만 아웃카운트 하나 없이 2피안타 1볼넷 2사구 4실점(3자책)으로 무너졌다. 이후 4경기 연속 등판하지 못한 채 다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br><br>김경문 감독은 이날 경기 전 "던지면서 제구를 잃고 있다"며 "2군에서 시간을 조금 넉넉하게 가질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폼을 고치느냐보다 제구를 잡는 게 우선"이라고 덧붙였다. <br><br>복귀 시점 역시 불투명하다. 김 감독은 "2군 경기 내용을 보면서 판단하겠다"며 말을 아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북중미 월드컵 최종 엔트리 16일 발표... 해외파 정예멤버에 '국내파 발탁' 관심 05-13 다음 '라스' 최태성, '왕사남' 열풍 탑승→관람 추천도 [T-데이]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