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희토류 독점 깬다” 지질연 ‘K-플랜트’ 시동 작성일 05-13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2026 KIGAM 미디어데이 <br>2030년까지 중희토류 제련공정 설계<br>서태평양 해저서 탐사·시추 진행<br>저탄소 희토류 재활용 기술도 개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yGWADgS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91838d7256a4aa228c2e052b37c4c6a109a9fb95edee4f910b154f1e904adb" dmcf-pid="qt7BzTGh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내에서는 원광 단계부터 희토류산화물을 제조하기까지의 기술적 공백이 존재하는 상황이다. 이미지=지질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seouleconomy/20260513181103319vhaf.jpg" data-org-width="1200" dmcf-mid="uykTSgAi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seouleconomy/20260513181103319vha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내에서는 원광 단계부터 희토류산화물을 제조하기까지의 기술적 공백이 존재하는 상황이다. 이미지=지질연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e36130cd244d5b02b22369e2026f37b5ff5a300dd6b46d6cbdf00023ad6b34" dmcf-pid="BFzbqyHlSb" dmcf-ptype="general">전 세계적으로 핵심광물 무기화 움직임이 거세지는 가운데 우리나라가 중국이 독점한 희토류 공급망을 재편하기 위한 K-플랜트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 2030년까지 중희토류에 대한 선광 및 제련 공정을 설계하고 관련 핵심 장비 기술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c0b6c601b198ec96412fd2c34b5872bcbb8250c2040acb249475984cd3f5ea" dmcf-pid="b3qKBWXS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seouleconomy/20260513181104575mpfp.jpg" data-org-width="636" dmcf-mid="7NMdRuB3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seouleconomy/20260513181104575mpf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b244c35b6bc791d952c5957fa82e417ee33d843f740216ff7a66caa3bee0326" dmcf-pid="K0B9bYZvSq" dmcf-ptype="general">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은 12일 대전 유성구 소재 본원에서 ‘2026 KIGAM 미디어데이’를 열고 이 같은 국가전략기술 연구 비전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ae90d0e384accd42ca39f676591c9b9dd7e7c60058500b8b4a59cec3f21cfd7e" dmcf-pid="9pb2KG5TTz" dmcf-ptype="general">지질연은 특히 해외 의존도가 높은 희토류 선광 및 제련(분해·침출·분리·정제) 등 초기 공정 단계 기술을 내재화하기 위한 K-플랜트 핵심장비 개발 사업(5개년)을 올해 시작했다.</p> <p contents-hash="00b038842e4093e5c0d9191b7456ccbb2c96a1e224062f743b1112ad7651b6cf" dmcf-pid="2UKV9H1yC7" dmcf-ptype="general"><span>사업의 골자는 희토류로 지정된 17종 원소 중에서도 </span>영구자석 제조에 필수적인 네오디뮴(Nd)·프라세오디뮴(Pr)·디스프로슘(Dy)만 광석에서 분리·농축해 고순도 희토류 화합물로 만드는 공정 및 장비를 개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지질연은 외국 및 국내 기업과의 협력 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희토류 자원은 있지만 기술 역량이 부족한 말레이시아와 필리핀으로부터 원료를 구매하고, 고려아연·포스코홀딩스 등이 기술 개발에 공동 참여해 실사업화까지 이끈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516d257e01f651bfdda26ace7c576fb23aa94d4514acedc67fa789ac3d9777db" dmcf-pid="Vu9f2XtWlu" dmcf-ptype="general">세부적으로는 선광·분해 및 침출·분리 및 정제 등 크게 3가지 플랜트로 기능을 나눠 관련 기술 개발 및 실증을 마치고 핵심 장비도 운영할 계획이다. 지질연은 “2030년까지 파일럿 시설을 구축해 연 60톤(t)의 희토류를 생산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ddc529af01da8f31136129fd1503f84e3b37078c040dc619f25232a3b079473" dmcf-pid="f724VZFYTU"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은 희토류 광물의 초기 공정 기술을 중국이 독점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정경우 자원활용연구본부장은 “과거에는 미국 대신 중국이 희토류 제련을 도맡은 이유가 낮은 인건비와 환경 부담 비용 등 ‘경제성’이었던 반면, 현재 중국의 독주를 막지 못하는 이유는 수십 년치 산업 경험이 축적되며 벌어진 ‘기술’ 격차 때문”이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dcb381c0c89c08c136571cf6820862ca6941f2d50aacde631a65cc26eed6f699" dmcf-pid="4zV8f53Ghp" dmcf-ptype="general">이에 정 본부장은 “올해부터는 중국이 독점한 이온흡착광 기반 ‘중희토류’ 회수 영역까지 연구를 확장해 중국의 기술을 따라잡겠다”며 “지질연이 20여 년 동안 ‘경희토류’ 회수 중심의 선광·제련 기술을 개발하며 축적해온 역량을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08b5595750c511e5f1b11c42a790768f06b2e25e7a4faea2061b62c3b72e731" dmcf-pid="8Zp7UlyOy0"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지질연은 강산 사용을 배제한 저탄소 희토류 재활용 기술도 개발할 계획이다. 전통적 습식 제련 시 발생하는 환경 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 용매를 도입해 지속가능한 순환 제련 공정 기술을 완성하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8776a6208c46e30bf16b45cb734826e77f04f22382f316c6a94efb71ac1b76a7" dmcf-pid="65UzuSWIT3" dmcf-ptype="general">장형임 기자 jang@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라스' 최태성, '왕사남' 열풍 탑승→관람 추천도 [T-데이] 05-13 다음 '5월 결혼' 박은영, 예비 신랑과 첫만남 회상…"한 달에 비행기 8번 탑승" [RE:뷰]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