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질주’ 경기도, 전국장애학생체전 이틀 만에 정상 탈환 작성일 05-13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역도 여시우 3관왕 등극…수영·육상서도 다관왕 쏟아지며 메달 83개 획득<br>경기도, 충북에 금 1개 앞선 종합 1위…보치아·농구 등 단체종목 상승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5/13/0000106892_001_20260513181215797.jpg" alt="" /><em class="img_desc">13일 부산월드컵빌리지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축구 남자 초·중·고등부 11인제 OPEN 8강전 경기도와 전북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 <br>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한 경기도 선수단이 대회 이틀째 종합 선두로 올라섰다. <br> <br> 경기도는 13일 오후 4시 기준 금메달 39개, 은메달 19개, 동메달 25개 등 총 8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충북(금 38·은 25·동 17)을 제치고 종합 1위를 달렸다. 충남은 금 23개, 은 27개, 동 15개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대회 2일차 성적(금 37·은 27·동 30)을 넘어선 금메달 수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br> <br> 부산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약 5천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오는 15일까지 열전을 이어간다. 경기도는 대회 초반 수영과 역도를 중심으로 메달을 쓸어 담으며 선두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 <br> <br> 역도에서는 여시우(에바다학교)가 남자 -80㎏급 지적 OPEN(중) 스쿼트와 데드리프트, 파워리프트종합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며 3관왕에 등극했다. 여시우는 스쿼트 166㎏, 데드리프트 156㎏, 종합 322㎏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br> <br> 수영에서도 다관왕이 이어졌다. 하다은(운정중)은 여자 자유형 50m와 배영 50m S9~S10(초·중)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br> <br> 김시우(처인고)는 남자 배영 50m S14(고) 우승으로 2관왕을 기록했고, 이도건(흥덕중)도 남자 접영 100m S14(중) 정상에 오르며 계영 금메달과 함께 대회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br> <br> 윤채우(연현중) 역시 여자 자유형 50m S5~S6(초·중·고)에서 우승하며 전날 100m 금메달에 이어 대회 2관왕을 완성했다. <br> <br> 육상에서는 정예성(한숲중)이 남자 100m T20(중)와 남자 100m 계주 T20(중)에서 우승하며 2관왕을 차지했고, 이시영(명인중)은 여자 포환던지기 F34(고) 금메달을 추가해 전날 원반던지기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br> <br> 경기도는 14일 보치아 남자 개인전 BC1 결승과 농구 혼성 지적(IDD) 고등부 4강, 배구 혼성 6인제 IDD 본선 등 주요 종목에서 ‘선두 굳히기’에 나선다. 관련자료 이전 “실수 빨리 털고 매 순간 집중…아시안게임 2연패 도전” 05-13 다음 日 피겨퀸, 은퇴식에서 깜짝 결혼 발표…'김연아처럼 金메달만 땄어도'→"대학 시절 만난 일반인" 열도가 놀랐다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