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포함 4명, 제6회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전 예선 통과 작성일 05-13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신진서·박정환·신민준 3명, 국가시드로 본선 직행<br>8월15일 본선 64강 진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5/13/0008942976_001_20260513180215371.jpg" alt="" /><em class="img_desc">왼쪽부터 제6회 MLILY몽백합배 예선 통과자 목진석, 원성진, 윤준상, 최정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목진석, 원성진, 윤준상, 최정 9단이 제6회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전 예선을 통과했다.<br><br>한국기원은 13일 "목진석, 원성진, 윤준상, 최정 9단이 8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장쑤성 루가오시 크라운호텔에서 열린 제6회 MLILY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전 예선에서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대회 예선에 출전한 한국 기사 62명(아마추어 7명 포함) 중 4명만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br><br>일반조에서는 원성진 9단이 중국의 퉁멍청 9단을 제압했고, 윤준상 9단도 중국의 마징위안 7단의 백기를 받아냈다.<br><br>목진석 9단은 시니어조에서 김영삼 9단을 따돌리고 본선 무대를 밟았다.<br><br>여자조에서는 최정 9단이 대만의 양쯔쉔 6단을 상대로 고전했지만, 막판 뒤집기로 승리했다.<br><br>이로써 한국은 예선 통과자 4명과 국가시드를 받은 신진서, 박정환, 신민준 9단이 오는 8월15일 열리는 본선 64강에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br><br>주최국 중국은 가장 많은 44명이 출전하며 일본 4명, 대만 1명, 북미주 2명, 유럽 2명, 와일드카드 2명 등도 본선에 올랐다.<br><br>이 대회 우승 상금은 180만 위안(약 3억96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60만 위안(약 1억3200만 원)이다.<br><br>제한 시간은 본선 64강부터 준결승 3번기까지는 각각 2시간, 1분 초읽기 5회씩이다. 결승 5번기는 각각 3시간, 1분 초읽기 5회가 주어진다.<br><br>한편 한국은 2023년 열린 제5회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전에서 한 명도 8강에 오르지 못했다. 관련자료 이전 대한배드민턴협회, 우버컵 우승 환영연+포상식 개최…포상금 1억4400만원 전달, "아시안게임서도 값진 성과" 다짐 05-13 다음 [GS칼텍스배 프로기전] 본선 붙박이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