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우 활약에 박진만 삼성 감독 "김영웅, 가시방석일 것" 작성일 05-13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13/0001355904_001_2026051318071115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1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LG 트윈스 경기. 8회 초 2사 만루 때 삼성 전병우가 홈런을 친 후 기뻐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박진만 삼성 감독은 오늘(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지금 (3루수) 김영웅 선수는 가시방석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br> <br> 이유는 허벅지를 다쳐 전열에서 이탈한 김영웅을 대신해 3루수로 출전하는 전병우의 활약 때문입니다.<br> <br> 전병우는 전날 잠실 LG전에서 1-1로 맞선 8회 2사 만루에서 장현식을 상대로 결승 만루 홈런을 터트렸습니다.<br> <br> 이 홈런으로 삼성은 LG를 9-1로 꺾고 2위로 올라섰습니다.<br> <br> 전병우는 올 시즌 31경기에서 타율 0.287(94타수 27안타), 3홈런, 20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66으로 알토란 같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br> <br> 박 감독은 "전병우의 만루 홈런은 정말 속이 뻥 뚫리는 것 같은 한 방이었다"며 "전병우는 전지훈련 때부터 정말 성실하게 준비했다. 성실함을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br> <br> 반면 김영웅은 삼성의 미래와도 같은 선숩니다.<br> <br> 2024년 28홈런, 지난해 22홈런으로 팀의 미래를 짊어질 거포 3루숩니다.<br> <br> 박 감독은 현재 재활 중인 김영웅에 대해 "아마 몸이 들썩일 것이다. 이러한 경쟁이 팀에는 큰 도움이 되고 건강해지는 과정"이라며 "장기 레이스를 위해서는 전력이 두꺼워야 한다. 좋은 요소"라고 반겼습니다.<br> <br> 한편 삼성은 내일 LG와 3연전 마지막 날 선발 투수를 왼팔 투수 이승현에서 오른팔 투수 양창섭으로 바꿉니다.<br> <br> 현재 퓨처스(2군) 리그에서 뛰는 이승현은 왼발 엄지에 물집이 잡혀 1군 복귀가 무산됐습니다.<br> <br>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머그] "기자 같지도 않은 자들 끝장낼 것"…언론과 전면전 선포한 페레스의 폭탄 발언 05-13 다음 '韓 김가은에 완패' 충격 컸나…中 천위페이, 1회전서 48위에 패배 직전까지 몰렸다→간신히 2-1 진땀승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