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만 드러난 '살해 의도'…故 김창민 감독 죽음 둘러싼 충격적 통화 내용 [ST이슈] 작성일 05-13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oR99H1yT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ea769351306c36082ea670b7c5b6249c3b97bdf5ae36621d4db219094afa88" dmcf-pid="ZnxbbYZv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 김창민 감독 / 사진=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sportstoday/20260513175359505gije.jpg" data-org-width="600" dmcf-mid="HmONNfPK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sportstoday/20260513175359505gij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 김창민 감독 / 사진=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d4bcd829ca032c81ef6497050a21639e00fe1cebe0d5d26db7be83b1a12b5e" dmcf-pid="5LMKKG5Th7"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고(故) 김창민 감독을 죽음에 이르게 한 가해자가 명백한 살해 의도를 품고 폭행을 가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거센 공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p> <p contents-hash="1eed1087c42d7982c14e7f371f015fa5d642b4c21b3bf45f897383e72a66ce5f" dmcf-pid="1oR99H1yTu"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JTBC 보도를 통해 가해자 이씨와 임씨의 통화 내용이 공개됐다. 해당 녹취에서 가해자가 살해 의도를 가지고 고인을 폭행한 정황이 드러나 세간에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dcda8c59ba504b819a116ce9687871ac7375c3df2b406dbbfd7cd67313737970" dmcf-pid="tge22XtWWU" dmcf-ptype="general">앞서 경찰은 가해자 중 한 명인 이씨만을 입건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씨는 경찰 조사 직후, 공범인 임씨에게 전화를 걸어 "죽이려고 까고, 다시 가서 깠더니 잠든 것 같길래 또 쳤다"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너 그냥 죽어'라고 말하며 파운딩 펀치를 꼽았다" "내 손으로 죽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죽여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라며 살해의도를 반복해 말한 사실이 드러났다.</p> <p contents-hash="55651cfc4e377d04de4e4603a890d7e033843f6c284a01f01d5d15499d0150c5" dmcf-pid="FadVVZFYyp" dmcf-ptype="general">여기에 가해자들이 경찰을 조롱도 통화 내용도 고스란히 담기면서 경찰의 안일했던 초동 수사까지 도마 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00f223e4bb49a99aabda0c66a5b595615ac79171f0d11c1822d743da6c717d7f" dmcf-pid="3NJff53GW0" dmcf-ptype="general">이씨는 임씨와의 통화에서 "X나 웃긴 건 (경찰이) 둘이서 그랬다는 생각을 안 한다" "네가 떼어 놓으니까 말리는 줄 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51e4300bd42254a90d95b03a1f2a1dc28972aa0f89dae74129053968de610e1a" dmcf-pid="0ji4410Hl3" dmcf-ptype="general">실제로 경찰은 임씨가 싸움을 말리려 했다고 판단하고 입건조차하지 않았다. 이씨는 "너(임씨)는 그냥 말린 거라 진술했다" "네가 헤드록 건 것도 얘기 안 했다"면서 임씨의 범행 사실을 숨겼다. 경찰은 주범 이씨의 진술을 곧이곧대로 믿고 범행 당시 모습이 담긴 CCTV와 정반대로 판단했다.</p> <p contents-hash="4a73ba54998af803eae917f388fcbfd9f45ec6afc25a6b7835e84d1875c2f2db" dmcf-pid="pAn88tpXCF" dmcf-ptype="general">그 덕분에 폭력 전과 7범인 임씨는 집행유예 기간임에도 버젓이 구속을 피해 사회를 활보할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d0aaac11f0b8e31e13507c676ec44990cfb2c2428d95a2271805fb1877260048" dmcf-pid="UwNMMUqFWt" dmcf-ptype="general">고 김창민 감독 죽음의 진실이 공론화되자 경찰은 뒤늦게 보완수사로 임씨를 추가 입건했지만, 압수수색도 거치치 않은 채 사건을 송치해 영장이 두 차례나 기각됐다. 결국 사건 발생 6개월 만에야 검찰 전담수사팀이 압수수색 과정에서 해당 녹취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진다.</p> <p contents-hash="5296396fc10f2c791cd73135509fb71c025ad247a5705b63ad299fd9760a2acf" dmcf-pid="urjRRuB3v1"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산하, 또 솔로 존재감 드러낸다…'노 리즌' 작사·작곡 참여 05-13 다음 ‘둘째 임신’ 박신혜, 아빠 손잡고 미국行…PGA 직관 근황 [SD셀픽]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