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단짝' 중앙여고 류은진-정의수, 여자복식 또 정상 작성일 05-13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하나증권 제81회 전국학생테니스선수권 U-18 결승<br>-장지원(춘천SC)-최정인(구미SC) 6-1, 6-1 격파<br>-U-16은 김시아-최희우, U-14는 김태희-장예람 우승</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13/0000013244_001_20260513175015070.jpg" alt="" /><em class="img_desc">U-18 여자복식 우승조인 류은진-정의수. 황서진 기자</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13/0000013244_002_20260513175015144.jpg" alt="" /><em class="img_desc">이번 대회에서 처음 호흡을 맞추고도 U-18 여자복식 준우승을 한 장지원(왼쪽)-최정인. 뒷쪽은 춘천SC 심채현 코치. 김경무 기자</em></span></div><br><br>[양구=김경무 기자] 서울 중앙여중 1년 때부터 무려 6년 동안 여자복식 호흡을 맞추며 숱한 우승을 합작해왔다. 그런 황금콤비를 무너뜨릴 대항마는 이번에도 없었다.<br><br>13일 강원도 양구군 테니스파크 실외 하드 1번 코트에서 열린 하나증권 제81회 전국학생테니스선수권대회 9일째 18세 이하(U-18) 여자복식 결승.<br><br>중앙여고 3학년 18세 동갑내기 류은진-정의수 짝이 이번 대회에서 처음 호흡을 맞춘 장지원(춘천SC)-최정인(구미SC) 짝을 6-1, 6-1로 꺾고 시즌 두번째 우승을 일궈냈다 <br><br>1세트 첫 게임을 내준 류은진-정의수는 이후 6게임 연속으로 따내며 세트를 마무리했고, 2세트도 1게임 만을 내주고 압승을 거뒀다.<br><br>경기 뒤 정의수는  "팀워크가 너무 잘 맞아 이번에 꼭 우승하고 싶었다. 은진이가 너무 잘해줬다"고 파트너에 고마움을 표했다. 류은진도 "의수랑 오늘 너무 편하게 했다. 어려운 순간마다 팀워크가 좋았다"고 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13/0000013244_003_20260513175015246.jpg" alt="" /><em class="img_desc">U-16 여자복식 우승조 김시아(오른쪽)-최희우. 황서진 기자</em></span></div><br><br>둘은 지난 3월 김천 전국종별대회 때도 정상에 오른 바 있다.<br><br>장지원-최정인 짝은 소속 스포츠클럽에서 함께 출전할 파트너가 없어 이번에 추첨을 통해 처음 호흡을 맞췄는데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올렸다.<br><br>이날 U-16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중앙여고의 김시아-최희우 짝이 창원명지여고의 김래윤-김서윤 짝을 6-2, 6-0으로 누르고 우승 메달을 받았다.<br><br>U-14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전일중의 김태희-장예람 짝이 정예원(ATA)-황소현(군위중) 짝을 6-3, 6-4로 물리치고 우승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13/0000013244_004_20260513175015303.jpg" alt="" /><em class="img_desc">U-14 여자복식 우승조 김태희(오른쪽)-장예람. 황서진 기자</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적수가 없다!' 김무호, 박민교 3-0 제압하고 5연속 한라장사 등극! 05-13 다음 ‘차세대 간판’ 조엘진, 200m서 20초50…한국기록 근접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